*주거.아파트.단독(1216)

내용보기 목록보기 요약보기

\'8만 청약통장 쇄도\' 힐스테이트푸르지오 수원, 1,550명 당첨 \'희비 엇갈려\' |*주거.아파트.단독

2019-12-29 04:27

http://blog.drapt.com/jcyang/391131577561243569 주소복사

'8만 청약통장 쇄도' 힐스테이트푸르지오 수원, 1,550명 당첨 '희비 엇갈려'


  • 한승수 기자 (hansusu78@gmail.com)
  • 승인 2019.12.27



가점제 전용 84㎡형 당첨 커트라인 67점 '최고'
수원 1순위자 우선 당첨으로 서울 등 단타족 '강건너 불구경'
추첨제 60%로 청약가점 낮은 통장도 '복불복' 행운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이 수원 팔달6구역에서 분양 중인'힐스테이트푸르지오 수원' 견본주택 내부 전경. (사진=이준혁 기자)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이 수원 팔달6구역에서 분양 중인'힐스테이트푸르지오 수원' 견본주택 내부 전경. (사진=이준혁 기자)

[스트레이트뉴스=한승수 기자] 수도권 청약통장이 8만개 가까이 쇄도한 '힐스테이트푸르지오 수원'이 동호수별 당첨자를 최종 확정, 청약자의 희비가 엇갈렸다.


5일 금융결제원 아파트투유는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이 분양 중인 이 단지의 1,550가구의 일반분양분의 당첨자를 확정하는 데 이어 당첨자별 동호수를 추첨을 통해 배정했다.

수원을 비롯해 모두 8만개에 육박한 청약통장이 몰린 이 단지는 수원지역 거주자 우선이다. 수원지역 통장이 5만개에 달하는 이 단지 청약에서 수원 외 지역에서 청약한 3만개(특별공급 포함)의 통장은 사실상 '강 건너 불구경'한 것으로 추정된다.

가점제 당첨 커트라인(최저 청약가점)은 전용 84㎡형이 67점으로 가장 높다. 이 주택형은 청약통장이 4만여개가 몰리면서 인기몰이했다. 이어 전용 74㎡형이 62점으로 뒤를 이었고 △전용 59㎡형 56~61점 △전용 49㎡형 56점 △전용 43㎡형 34점 △전용 39㎡형 52점 등이다.

수원 팔달6 재개발구역에서 분양 중인 '힐스테이트푸르지오 수원'과 인근 단지의 분양가와 실거래가 비교 @스트레이트뉴스
수원 팔달6 재개발구역에서 분양 중인 '힐스테이트푸르지오 수원'과 인근 단지의 분양가와 실거래가 비교 @스트레이트뉴스

청약가점이 낮은 수원시 1순위자도 당첨자 명단에 올랐다. 일반공급물량의 가점제에서 탈락한 무주택자들이 공급가구의 60%인 추첨제 물량의 4분의 3을 놓고 '복불복' 추첨으로 당첨을 가렸기 때문이다. 무주택자 추첨제 낙첨자들은 1주택자와 나머지 4분의1의 물량을 놓고 추첨으로 당첨을 가렸다.

'힐스테이트푸르지오 수원'는 서울과 경기도의 청약자들이 쇄도, 특별공급에서 5,000명 가까이 신청, 평균 경쟁률 7.65 대 1을 기록한 데 이어 1순위 청약에서 7만여 통장이 쇄도해 평균 78 대 1을 기록했다. 수원지역 내 1순위 순수 청약경쟁률은 47.10 대 1이었다.

비청약과열지구인 이 단지는 당첨 이후 6개월이 지나면 분양권 거래가 가능, 단기 시세차익을 겨냥한 수도권의 1주택자들도 청약대열에 대거 가세했다.

이 단지의 주력형인 전용 59㎡형과 84㎡는 평균 4억6,900만원, 6억7,700만원 등이다. 여기에 발코니확장비와 유상옵션을 합치면 각각 5억원과 7억원이 넘는다.

'힐스테이트푸르지오 수원'의 주택형별 평당 분양가는 전용 59㎡가 평균 1,752만원(일반분양 510가구)으로 가장 높고 이어 △98㎡ 1,739만원(4가구) △84㎡ 1,729만원(460가구) △74㎡ 1,711만원(118가구) 등의 순이다.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이 수원 팔달6구역을 '힐스테이트푸르지오 수원'으로 탈바꿈시키는  이 단지 청약 핵심 정리 @스트레이트뉴스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이 수원 팔달6구역을 '힐스테이트푸르지오 수원'으로 탈바꿈시키는 이 단지 청약 핵심 정리 @스트레이트뉴스

소형인 전용 39㎡는 1,593만원으로 가장 저렴하고 이어 43㎡,49㎡형이 각각 1,612만원과 1,683만원 등이다.

수원 D 부동산중개사는 "GTX-C노선 확정에 이어 신분당선 조기 착공이 지역 부동산의 호재로 작용, 수원역과 화서역의 신규 분양단지가 최근 2년 가까이 2억원 내외 올랐다"면서 "현재 분위기가 앞으로도 이어진다는 전제하에 '힐스테이트푸르지오 수원'의 분양권 웃돈은 1억원 내외가 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대우건설이 지난해 3월 신분당선 환승역인 화서역 인근에 분양한 '화서역 파크푸르지오'의 전용 59㎡와 84㎡는 최근 실거래가가 5억5,000만원, 7억2,000만원으로 각각 2억원 내외 올랐다.

실제 대우건설과 GS건설이 지난 3월 선보인 '수원역 푸르지오자이'의 전용 84㎡형의 실거래가는 6억5,000만원 내외로 이 역시 2억 내외 상승했다.

수원 팔달6재개발구역의 이 단지(총 2,586가구)에 청약 부적격자와 계약포기자로 인해 발생하는 예비 당첨자는 청약가점이 높은 순대로 당첨자를 선별한다.

0

일반/기타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다음글 2020년 1월 첫째 주 부동산 캘린더…전국 4300여 가구 전체글 보기
이전글 [부동산이 만든 계급]아무리 눌러도 집값 더 오른다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