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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상한제 발표 코앞… 분양 앞둔 경기지역 인기 단지 어디? |*주거.아파트.단독

2019-11-06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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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상한제 발표 코앞… 분양 앞둔 경기지역 인기 단지 어디?

국토교통부,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적용지역 지정 초읽기
상한제 규제 피한 경기도내 분양 단지 부동산 시장 관심
신안산선 호재 'e편한세상초지역센트럴포레' 전국 1위 등극
1만2천세대 조성 매교역 팔달6·8구역 재개발 상위권 이름 올려
  • 이상훈 기자
  • 입력 2019-11-04 17:5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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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왼쪽부터 'e편한세상초지역센트럴포레' 공사현장과 수원 팔달6구역, 팔달8구역 전경.
분양가 상한제를 적용하는 대상 지역 발표 시기가 코앞으로 다가오면서 경기 지역에서 이달 중 분양을 앞둔 아파트 단지에 대한 부동산 시장의 관심이 뜨겁다.

특히 올해 초부터 최근까지 경기 남부지역에서 아파트값 상승세 1위를 차지한 수원 지역 단지들이 여전히 주목받고 있어 상승세가 한동안 이어질 전망이다.

▲1년 만에 신축 대단지, 신안산선 착공 소식에 들썩

안산 e편한세상초지역센트럴포레
'다음' 부동산 포털 검색 1위 랭크

4일 부동산 업계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기준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운영하는 부동산 서비스를 통해 도내 인기아파트를 조사한 결과 이달 중 분양을 앞둔 단지 중 안산에 있는 'e편한세상초지역센트럴포레'가 1위를 차지했다.

이 단지는 경기도뿐 아니라 전국에서도 수요자들이 많이 검색해 본 순위에서 1위에 이름을 올릴 만큼 분양시장의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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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안산 'e편한세상초지역센트럴포레' 공사현장.
이달 말 견본주택 문을 열 예정인 e편한세상 초지역 센트럴포레는 안산 백운동 일원에 백운 연립 2단지를 재건축하는 사업이다.

지하 2층, 지상 최고 35층, 12개 동, 총 1천450세대 규모로, 전용면적은 49~84㎡ 중소형대 위주로 구성됐다.

이 중 조합원분을 제외한 전용 49㎡, 59㎡ 425세대가 일반분양으로 공급된다.

이 단지가 부동산 시장에서 가장 주목받는 이유 중 하나가 역세권 입지다. 도보 7분 거리에 지하철 4호선·서해선 환승역인 초지역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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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안산 초지역 전경.
황금노선 신안산선 최대 수혜지
개통시 안산~여의도 30분대 주파
수도권 비규제지역 장점 투자자 몰려


초지역은 기존 노선 외에도 신안산선 초지역(예정), 수인선 초지역(예정)이 예정돼 있다.

앞서 지난 9월 착공식이 열린 신안산선은 안산 한양대역에서 시흥, 광명, 안양을 거쳐 서울 여의도역까지 총 44.7㎞ 구간을 잇는다. 오는 2024년 상반기 개통되면 안산 한양대역~서울 여의도역까지 25분, 시흥 원시역~서울 여의도역까지 36분이 소요되는 등 이동시간이 기존 대비 약 50~75% 대폭 단축된다.

이와 함께 한동안 뜸했던 신축 대단지 아파트인 데다가 대출과 전매제한 규제가 상대적으로 덜한 수도권 비규제 지역에 분양한다는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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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e편한세상초지역센트럴포레 공사현장.
백운동의 한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수도권 서남부권 황금 노선으로 꼽히는 신안산선이 지난 9월 착공하면서 개통 수혜 단지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며 "신안산선이 개통되면 이 지역에서 서울 중심 지역으로의 접근성이 30분 안팎으로 획기적으로 개선되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그중에서도 안산은 비규제지역에 속해 있기 때문에 전국에서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가 몰리고 있다"면서 "신안산선 수혜를 품은 e편한세상초지역센트럴포레가 분양 전부터 문의가 폭주하는 등 관심을 끄는 이유"라고 덧붙였다.

단지 주변에 안산시민공원과 화랑저수지를 비롯해 관산공원, 원곡공원, 화정천 등도 가까워 자연환경이 쾌적하단 점도 장점이다.

▲도내 가장 인기 있는 아파트 2곳 팔달재개발 꼽혀

경기 남부 부동산 시장 핫플레이스
수원 매교역 인근 재개발 단지 2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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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주택재개발정비사업지역 중 팔달 6구역 철거 전 모습.
-수원 팔달 6구역

힐스테이트푸르지오 수원
분당선 매교역 도보 역세권
GTX-C 출발지 수원역 인접 



수원 지역에선 매교동 일대를 재개발하는 아파트 단지 2곳이 상위권 순위에 올랐다.

부동산 114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경기도 아파트값이 0.35% 상승한 가운데 수원은 2.01% 상승세를 기록하며 도내에서 유일하게 2%대 상승률을 보인 지역 2곳 중 한 곳으로 조사됐다.

먼저 경기 지역 3위, 전국에서는 6위를 차지한 '힐스테이트푸르지오수원'은 조정대상지역임에도 한 달 넘게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이 단지는 수원 교동 155-41일대에 지하 2층, 지상 최고 15층, 33개 동, 총 2천586세대(전용면적 39~98㎡) 규모로 조성된다. 시공은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이 맡았으며, 전체 세대 중 1천554세대를 일반 분양한다.

수원 115-6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을 통해 신축 단지로 재탄생하는 힐스테이트푸르지오수원은 분당선 매교역이 도보로 2~3분 거리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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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수원 팔달 6구역 공사현장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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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수원 팔달 6구역 공사현장 모습.
또한, 수원의 중심 입지로 AK타운(CGV)을 비롯해 롯데몰(롯데백화점·롯데마트·롯데시네마) 등의 편의시설과 다중 환승역으로 탈바꿈하는 수원역이 가장 가깝다.

특히 수원역은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 노선을 비롯해 수원발 고속철도(KTX) 사업, 수인선 사업 등 다양한 교통 호재가 예정돼 있어 향후 이 일대의 시세를 이끌 견인차 구실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GTX-C 노선은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해 오는 2021년 착공을 앞두고 있다.

이날 현재 아파트 입주권에 2억 원에 달하는 프리미엄이 붙은 힐스테이트푸르지오수원은 감정가의 60%가 무이자 이주비 대출이 나오며, 추가로 이사비 대출 또한 2천만 원까지 받을 수 있어 다른 재개발구역에 비해 초기 실투자금이 적다는 게 장점이다.

매교동 일대 한 공인중개사사무소 관계자는 "매교역 인근 재개발구역 중에서 수원역이 가장 가까운 위치에 있어 수원역 호재에 가장 큰 영향을 받는 단지"라며 "GTX-C 노선과 수원역부터 장안구청까지 예정된 트램 노선의 예정역 또한 팔달6구역 인근에 조성될 예정이어서 상승세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단지 내 커뮤니티시설로는 키즈카페, 작은도서관, 다목적 체육관, 피트니스센터 등이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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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주택재개발정비사업지역 중 팔달 8구역 철거 전 모습.
-수원 팔달 8구역

수원 팔달 8구역 '가장 큰 규모'
역세권에 초품아까지 우수 학군
시장 관심 높은 프리미엄 형성


이어 대우건설과 SK건설 컨소시엄이 시공을 맡은 수원 115-8구역 주택재개발정비사업(수원 팔달 8구역)이 도내 전체 인기아파트 중에선 5위를, 분양 예정 단지에서는 3위를 기록했다.

연내 분양을 추진 중인 수원 팔달 8구역은 수원 매교동 209-14 일원에 지하 2층, 지상 최고 20층, 52개 동, 총 3천603세대(일반분양 1천797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입주는 오는 2022년 하반기 예정이다.

매교역 일대 재개발사업 구역 중에서 가장 큰 규모로, 역세권인 데다가 단지 내에 이미 수원중·고등학교가 있다.

특히 앞으로 초등학교까지 신설이 확정된 '초품아' 단지여서 프리미엄만 3억~3억5천만 원 정도 형성됐다. 또 수원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전통시장 남문시장이 가깝다.

팔달 8구역 조합원에게는 시스템 에어컨과 발코니 확장, TV, 김치냉장고, 식기 세척기 등 26가지 품목이 무상제공되며, 커뮤니티시설로는 피트니스센터를 비롯한 GX클럽, 동호회실, 독서실 등이 마련된다.

이 일대 부동산 업계 관계자는 "팔달8구역은 역세권에 초·중·고등학교가 단지 내에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장점"이라며 "향후 정비된 주거 단지의 인프라를 가장 많이 누릴 수 있는 아파트로써 수요자들로부터 선호도가 높아 프리미엄 역시 가장 높게 형성된 구역"이라고 말했다.
/이상훈기자 sh2018@biz-m.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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