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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이후 ‘새 아파트’ 분양 줄 잇는다…전국 4만6700가구 분양 |*주거.아파트.단독

2019-09-07 0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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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이후 ‘새 아파트’ 분양 줄 잇는다…전국 4만6700가구 분양

[디지털타임스 이상현 기자] 분양가 상한제를 피한 가을 새 아파트 분양물량이 추석 이후에도 줄을 잇는다.

부동신시장 분석업체 부동산 인포는 추석이 이후(9월 3주)이후 10월 사이 전국 총 4만6785가구가 분양할 예정인 것으로 집계됐다고 5일 밝혔다. 

부동산인포 관계자는 "당초 10월 초 시행 예정이던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의 시행시기가 국내외 문제로 인해 시행시기가 늦어질 가능성이 생겼지만 건설사들은 상한제 부담을 덜기 위해 공급을 늦추기 보다는 계획된 물량을 미리 소진하려는 모습"이라고 설명했다. 

분양물량은 지난해 같은기간(1만8484가구)와 비교해 약 2.5배 많은 수준이다. 최근 5년으로 범위를 넓혀보면 2015, 2016년에 이어 세 번째로 많다. 

권역별로는 전체의 절반 가량인 2만1575가구(46.1%)가 수도권에서 분양된다. 지방광역시는 1만6573가구로 35.4%를 차지했다. 

수도권에서는 경기가 1만3000여가구로 가장 많고 이어 인천 7200가구, 서울 1100가구 등이 예정됐다.

지역별 분양물량을 살펴보면, 서울에서는 그동안 분양방법을 고심하던 상아2차 아파트 재건축 래미안 라클래시가 분양된다. 

이어 인천에서는 SK건설이 중구 운서동에서 운서역 SK뷰 스카이시티 1153가구를, 안산시 백운동에서 고려개발과 대림산업이 백운연립2단지를 헐고 짓는 e편한세상 초지역 센트럴포레를 분양한다.

수원에서는 현대건설 컨소시엄이 교동 팔달 114-6구역을 재개발해 짓는 힐스테이트 푸르지오를 분양한다.

지방에서는 대구에서 아이에스동서가 북구 고성동에서 1088가구 규모의 대구역 오페라 W를 분양한다.

대전에서는 포스코건설, 계룡건설이 중구 목동 3구역을 재개발해 짓는 대전 목동 더샵 리슈빌을 9월 중 분양할 예정이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민간택지 분양가상한제 시행이 얼마나 늦춰질지 가늠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건설사들은 특별한 문제가 없는 한 계획된 물량을 시행 전 소진하려 할 가능성이 높아 소비자들의 선택 폭은 넓어질 가능성이 높다"며 "다만 상한제 시행이후 공급감소 가능성을 이유로 신규분양에 관심이 높아져 일부에선 경쟁이 치열해져 청약가점 고점자들에서도 낙첨 사례가 증가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상현기자 ishsy@dt.co.kr 

추석 이후 ‘새 아파트’ 분양 줄 잇는다…전국 4만6700가구 분양
추석 이후 10월까지 권역별 분양물량. <부동산인포 제공>

추석 이후 ‘새 아파트’ 분양 줄 잇는다…전국 4만6700가구 분양
수도권 주요 분양예정 단지. <부동산인포 제공>

추석 이후 ‘새 아파트’ 분양 줄 잇는다…전국 4만6700가구 분양
지방광역시 및 지방도시 주요 분양예정단지. <부동산인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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