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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수도권은 보합세로 선방했다 |*주거.아파트.단독

2011-10-03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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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시.수도권은 보합세로 선방했다
글로벌 경제위기 우려로 서울 재건축단지 급락했지만..
데스크승인 2011.10.03   김도훈 | pooh81@joongboo.com  

글로벌 경제위기 우려로 투자 성격이 강한 재건축 아파트 단지의 가격이 크게 떨어졌다.
2일 부동산114에 따르면 지난 주 서울의 아파트 매매시세는 지난주보다 0.5% 하락했고 신도시와 수도권은 보합세를 나타냈다.
서울의 아파트값이 나홀로 고개를 숙인 것은 재건축 단지의 급락세 때문이다.
지난주 서울의 재건축 아파트 시세는 0.32% 하락했고 구별로는 강남구(-1.02%)와 송파구(-0.33%)의 낙폭이 컸다. 특히 개포 주공 아파트는 한 주만에 1천만~9천만원 떨어져 가격 하락을 이끌었다.
일반 단지와 재건축 단지를 합한 전체 아파트의 매매가격은 강남(-0.20%)·송파(-0.10%)·서대문(-0.04%)·양천(-0.04%)·서초(-0.03%)구의 순으로 내려갔다.
신도시는 분당과 일산(이상 -0.01%)에서 소폭 하락했지만 매매거래가 비교적 활발한 산본(0.09%) 등에서는 가격이 올랐다.
수도권에서는 화성(0.05%)·구리(0.05%)·광명(0.04%)시 등이 오른 반면 과천(-0.06%)·군포(-0.03%)·인천(-0.02%)·고양(-0.02%)시 등은 떨어졌다.
부동산114 이호연 팀장은 “미국과 유럽의 위기로 부동산 시장의 불안감이 확산되면서 가격 움직임을 선도하는 강남권 재건축 단지 일부에서 가격이 크게 하락했다”며 “2008년 금융위기 당시처럼 떨어지는 것은 아니지만 국내외 불안감이 장기화하면 아파트 시장 분위기도 악화할 우려가 있다”고 말했다.
전세시세는 서울 0.07%, 신도시 0.06%, 수도권 0.06% 등으로 오름세가 이어졌지만 상승폭은 지난주에 비해 적었다.
서울 전세시장은 추석 이후 수요가 다소 줄기는 했지만 은평구(0.14%)와 강남(0.12%)·노원(0.12%)·중랑(0.12%)·마포(0.11%)·중(0.10%)구 등에서는 전셋값 상승률이 높았다.
신도시는 산본(0.09%)과 분당(0.09%)에서, 수도권은 남양주(0.16%)·광명(0.16%)·성남(0.15%)·수원(0.12%)·군포(0.11%)·김포(0.11%)시에서 각각 전세가격이 크게 오른 것으로 조사됐다.
김도훈기자/pooh81@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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