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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후에 신규분양 몰린다 |*주거.아파트.단독

2010-09-22 2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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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후에 신규분양 몰린다

내일신문 원문 

8·29대책 효과 기대 … 서울에서만 5개 이상 단지 분양예정

추석 연휴가 마무리 되는 9월말부터 신규 분양이 이어질 전망이다.
올해 3분기까지는 부동산 경기 침체로 인해 신규 분양이 급속히 줄어들었다. 하지만 8·29 부동산 대책이 발표되면서 건설사들이 그동안 미뤄둔 알짜 물량을 시장에 내놓기 시작했다.
10월은 계절적으로 ‘부동산 성수기’에 해당돼, 신규분양과 거래량이 늘어나고 전셋값과 매매가격이 함께 강세를 보이는 경우가 많다. 여기에 9월 들어 정부의 DTI 자율적용(2일)과 미분양 매입(9일), 생애최초 주택 구입자금 지원(13일), 전세자금 지원(15일) 등 각종 대책이 이어지고 있다.



9월말부터 서울에서는 대림산업 동부건설 삼성물산 월드건설 현대산업개발 현대엠코 GS건설 등이 재개발과 뉴타운 지역을 중심으로 신규 분양을 할 계획이다.
수도권에서도 남양주 별내지구와 수원, 성남, 판교신도시, 교하신도시 등에서도 분양이 이어질 예정이다.
주택업계는 어느때보다도 시장 활성화에 대한 기대가 크다. 사실상 추석 이후는 주택경기가 살아날지 더 심각한 침체에 빠져들지 분기점이나 다름없다.
대부분 건설사들은 8·29대책에 환영을 보냈지만 현재까지 효과는 크지 않다. 이를 지켜본 건설사들이 당초 예상보다 낮은 분양가에 알짜 물량을 내놓고 있다.
서울 용산과 동작구 상도동, 경기 수원, 남양주 별내가 대표적이다. LH도 각종 사업을 연기하거나 취소키로 했지만 성남여수지구에 대한 분양은 예정대로 10월에 진행키로 했다.
LH는 10월 중순경 성남여수지역 B-1블록에 1039가구를 분양할 예정이다. 전용면적은 74~84㎡로서 74㎡는 236가구, 84㎡는 803가구로 구성된다.
일부 택지개발지구에서는 종전에 분양한 아파트보다 낮은 가격에 신규분양하는 경우도 늘고 있다.
서울에는 5개 이상 사업장이 분양을 할 예정이다. 뉴타운이나 재개발 물량이 대부분이라 300가구 이상 일반분양을 하는 사업장은 많지 않다.
대림산업 GS건설 삼성물산 현대산업개발 등 4개사 컨소시엄은 왕십리뉴타운 2구역을 공급할 예정이다. 전체 가구는 1136가구로 일반분양은 505가구에 달한다. 지하철 2호선 상왕십리역과 신당역이 인접하고, 북쪽으로 청계천이 흐른다. 삼성물산과 대림산업은 서초구 반포동 30-2번지 삼호가든1·2차 재건축 사업장에서 공급에 나설 예정이다. 전용면적 59~138㎡ 1119가구 중 일반분양은 47가구에 불과하다.
지하철 9호선 사평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고 올림픽대로, 경부고속도로 등을 쉽게 이용할 수 있다. 학군 및 편익시설, 문화시설 이용이 손쉽다.
또 삼성중공업은 파주 교하신도시에 타운하우스인 ‘헤르만하우스02’를 짓는다. 준공후 분양 방식으로 10월말 공급될 예정이다.
남양주에서는 퇴계원에서 금호건설이, 별내지구에서는 우미건설이 분양에 나설 예정이다. 여기에 호반건설이 판교신도시 C1-1블록에서 ‘호반베르디움’ 주상복합아파트 공급에 나설 예정이다. 178가구를 일반분양할 예정이다. 구체적인 분양계획은 나오지 않았지만 현재 주택시장의 어려운 점을 고려한 특색있는 상품이 나올 것으로 알려졌다.
오승완 기자 osw@nae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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