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아파트.단독(1229)

내용보기 목록보기 요약보기

경기도, 아파트 욕실 미끄럼방지 타일 \'의무화\' |*주거.아파트.단독

2010-08-13 08:29

http://blog.drapt.com/jcyang/391131281655774257 주소복사

경기도, 아파트 욕실 미끄럼방지 타일 '의무화'
관련 사고 매년 급증 대책 마련
2010년 08월 13일 (금) 안종현 기자

앞으로 경기도내 아파트 신축시 욕실에 미끄럼 방지 타일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경기도는 아파트 신축시 욕실에 미끄럼방지 타일 의무설치 내용을 담은 ‘아파트 안전사고 예방 및 관리비 절감을 위한 사업계획’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공동주택 관리 과정에서 나타난 안전상 문제점과 에너지 낭비 요인 등을 사업계획 승인 및 건설 단계에서 반영하기 위한 것이다.

도가 이같이 아파트 욕실에 미끄럼 방지 타일 설치를 의무화하게 된 것은 아파트 욕실 미끄럼 관련 사고가 매년 급증해 대책마련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실제로 한국소비자원이 집계한 아파트 욕실 미끄러짐 관련 사고는 2006년 217건, 2007년 343건, 2008년 646건으로 매년 크게 늘어나고 있다.

이에 따라 앞으로는 아파트 신축시 물 사용이 많은 욕실과 발코니 바닥 등에 낙상 방지를 위한 미끄럼방지용 타일을 의무적으로 설치해야 한다.

또 발코니 확장으로 창호의 안전난간 높이가 낮아진 점을 감안, 창대 높이 기준을 120㎝로 높이기로 했다.

이와 함께 아파트 입주민들의 일시 피난을 위한 유효공간을 옥상에 확보하기로 했다.

현재 아파트 옥상의 유효공간 부족으로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데다 구조에도 어려움이 많다.

지하 주차장 출입구(경사로)의 차량 IN, OUT 경광등 램프 색상도 개선된다.

현재 지하 주차장 경사로 진, 출입(IN, OUT)시 작동되는 경광등 색깔이 동일(붉은색 램프)해 차량 운전자들의 주의를 산만시키고 있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도는 이밖에 에너지 낭비를 막기 위해 채광창이 설치된 방화문 설치를 유도하기로 했다. 현재 피난계단이나 EV홀에 있는 갑종방화문에 채광창이 없어 24시간 조명장치(센서식) 설치에 따른 에너지 낭비가 심하다.

한편 지난해 말 현재 경기도내 주택은 309만2000호로 이 가운데 아파트는 66%인 203만8000호를 차지하고 있다.

안종현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저작권문의  

0

일반/기타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다음글 <표> 연도별 택지지구 현황.연도별 주택건설 인허가|▒부동산 관련[자료] 전체글 보기
이전글 43개 건설사 '분양포기.연기'|▣전국권- [정보]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