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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사전청약 코앞으로…이번에도 ‘서부권’ 대세? [부동산360] |*주거.아파트.단독

2021-10-10 0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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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사전청약 코앞으로…이번에도 ‘서부권’ 대세? [부동산360]


2021.10.09 09:01

인천검단 등 1만200가구 2차 사전청약 예정
1차 사전청약 때보다 공급물량 2배 이상 많아전체 물량의 40% 이상은 신혼부부 대상신도시 인프라 갖춰진 서부권 경쟁률 높을듯

인천 서구 검단신도시 전경 [연합]

[헤럴드경제=민상식 기자] 3기 신도시를 비롯한 수도권 공공택지의 2차 사전청약을 앞두고 무주택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1차 사전청약보다 2배 넘는 물량이 나오는데다 남양주 왕숙2, 인천 검단 등 주거 선호도가 높은 곳들이 많기 때문이다. 집값 급등과 전세난이 이어지면서 무주택자들이 대거 2차 사전청약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1차때 개발 기대감이 큰 인천계양 등이 최고 흥행을 기록한 것처럼 이번 2차에서도 인천, 부천, 파주 등 수도권 서부 지역의 경쟁률이 높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올해 사전청약 일정 [국토교통부 제공]

9일 국토교통부 등에 따르면 2차 사전청약이 오는 15일 입주자 모집공고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한다.

2차 사전청약 물량은 1차 때(4333가구)의 두 배가 넘는 1만200가구 규모이다. 총 11개 지구에서 공급된다. 공공분양은 남양주왕숙2지구(1400가구), 성남신촌(300가구), 인천검단(1200가구), 파주운정3(1200가구), 의정부우정(1000가구)에서 나온다.

11곳 중 6곳의 물량이 100% 신혼희망타운(신희타) 아파트로 공급된다. 총 4200가구로 2차 전체 물량의 40% 수준이다.

성남낙생(900가구), 성남복정2(600가구), 군포대야미(1000가구), 의왕월암(800가구), 수원당수(500가구), 부천원종(400가구)에서 신희타 아파트가 공급된다.

분양가는 주변 시세의 60~80% 수준이 될 전망이다. 1차 사전청약에선 인천 계양지구 전용면적 59㎡형이 3억5600만원대, 성남 복정1지구는 전용 59㎡형이 6억7600만원대로 책정됐다. 시장에선 분양가가 예상보다 높아, 주변 시세와 큰 차이가 없다는 불만이 나오기도 했다.

2차 사전청약의 경우 파주 운정신도시 전용 84㎡의 시세가 최소 7억원을 넘는 점을 감안하면 운정3지구의 분양가는 6억원 이상이 예상된다.

고분양가 논란에도 1차 사전청약에 9만3000명 이상 몰려들면서 평균 21.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3기 신도시인 인천 계양의 경우 공공분양 709호에 3만7255명이 신청해 52.6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남양주 진접2는 공급 물량 1096호에 1만5927명이 신청해 평균 경쟁률이 14.5대 1이었다.

업계에선 인천계양의 경쟁률이 가장 높고 남양주 진접2지구가 상대적으로 낮은 게 의외였다는 반응이 나왔다. 보통 서울 서부권보다 강남과 인접한 동·남부권의 선호도가 상대적으로 높기 때문이다.

이은형 대한건설정책연구원 책임연구원은 "남양주진접2가 경쟁률이 낮은 것은 서울에서 멀고, 공급주택의 면적이 좁은 영향이 있다"면서 "인천계양의 경우 인구가 있는 배후지역이 많아 경쟁률이 높게 나온 것"이라고 분석했다.

1차 청약에서 인천계양에 수요가 몰린 것처럼 2차에서도 파주운정3, 인천검단, 부천원종 등 서부권의 경쟁률이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 지역은 이미 신도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고, 교통 호재도 많다.

파주운정3의 경우 서울에서 멀지만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A 노선의 수혜 지역으로 분류돼 관심이 크다.

이밖에 남양주왕숙2지구, 성남복정2 등의 경쟁률도 높을 것으로 예상된다. 1차 청약에서 성남복정1지구의 경쟁률이 높았던 만큼 성남복정2에도 많은 수요가 몰릴 것으로 보인다.

mss@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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