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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선 김기정 vs 4선 이재선\' 수원특례시의장 오늘 결판 |의회(김기정,이재식

2022-06-21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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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선 김기정 vs 4선 이재선' 수원특례시의장 오늘 결판

기자명 황영민 입력 2022.06.20 18:45 수정 2022.06.20 20:31

유재광 불출마로 2파전으로 좁혀
국힘 20·민주 16·진보당 1석 등
상임위원장 자리 경쟁 치열 예상

수원시청 전경.

제12대 수원특례시의회 전반기 의장이 21일 판가름난다. 의회 다수당인 국민의힘이 이날 당선인들을 모아 사전 의원총회를 열고 전반기 원구성을 논의키로 하면서다.

현재 국민의힘에서는 5선 김기정 현 부의장(파선거구)과 4선 이재선 의원(아선거구) 양자 구도가 형성된 상태다. 당초 출마가 점쳐졌던 3선 유재광 현 의회운영위원장(라선거구)은 이날 의장직 경선 불출마를 선언했다.

아울러 이재선 의원도 이날 중부일보와 통화에서 "아직까지 (의장직 경선 도전) 결정을 내리지는 않았다. 내일 상황을 보면 알 것"이라고 전하면서 수원시의회 전반기 의장직은 김기정 부의장 쪽으로 기우는 모양새다.

국민의힘 사전 의총의 또다른 관전 포인트는 전반기 원내대표 선출이다.

재선 이상 의원들 사이에서는 뚜렷한 후보군이 나타나지 않은 상태에서 초선 당선인들이 정영모 당선인(가선거구)을 대표 후보로 추대한 것으로 전해지면서다. 총 20명인 국민의힘 당선인 중 초선은 16명에 달한다.

시의회 더불어민주당은 대표의원으로 재선 채명기 의원(자선거구)이 사실상 추대되기로 한 상태에서 오는 24일 사전 의총을 열고 부의장 후보와 원구성에 대한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부의장직은 그간 관례에 따라 제1야당인 민주당에서 추천한 인물이 맡게 될 전망이다.

다만 오는 7월 4일부터 6일까지 진행될 예정인 시의회 임시회에서 원구성이 원활하게 마무리될 수 있을지는 미지수다.

지난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소속 이재준 수원시장 당선인이 선출됐지만, 시의회는 국민의힘 20석·민주당 16석·진보당 1석 등 여소야대 구도가 되면서 상임위원장 자리를 둘러싼 힘겨루기가 예상되면서다.

지역 정치권 관계자는 "통상 다수당이 상임위원장을 더 많이 가져가기는 하지만, 이른바 ‘주요’ 상임위원장의 경우 경쟁이 치열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며 "원구성을 둘러싼 양당간 합의가 순조롭지 않을 경우 의장단 선출도 일정상 차질을 빚을 수도 있다"고 전했다.

황영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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