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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알뜰살림 시민뜻 담을터" |의회(김기정,이재식

2010-12-14 0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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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알뜰살림 시민뜻 담을터"
[인터뷰] 김명욱 시의회 예결위장
2010년 12월 14일 (화) 양규원 기자 mat1993@suwon.com

   
“민생 안정과 서민들을 위한 예산이 되도록 하기 위해 불요불급한 예산은 과감히 줄여나가고 시민중심 마인드를 토대로 시민들의 목소리가 반영되도록 할 방침입니다.”

13일부터 4일간 본격적인 예산 확인 작업을 펼치게 될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하 예결특위) 위원장으로 선출된 김명욱(42,행궁,인계동) 의원의 포부다.

별 다른 마찰없이 모든 위원들의 추대를 받아 선출된 김 위원장은 우선 위원장 선출과정의 원만함이 수원시의회 내 민주주의의 성숙도를 보여주는 것이라고 운을 뗏다.

그는 이어 현재 상정된 예산안은 앞서 상임위에서 1차 작업을 진행한 것이라 상임위 의견을 최대한 존중하면서 예결특위 활동을 할 것임을 분명히 했다.

이번 역시 통상적으로 진행됐던 신규사업에 대한 검토가 주를 이룰 것으로 보이지만 방만하고 소모성 사업과 이벤트성 사업은 최대한 지양하도록 조정할 예정임을 밝혔다.

김 위원장은 “서민경제, 민생, 복지, 의료, 안전 등의 확립이 우선시 되고 전시성의 무리한 사업은 줄여 수원시민들의 삶의 질이 높아지는 콘텐츠는 적극 반영할 방침”이라고 특위 운영 계획을 말했다.

김 위원장은 주민들이 참여하여 해야하는 행사가 행사를 위한 행사, 인력동원 축제로 변질되면서 과다 예산이 들어가는 것이며 이는 수원의 역사, 문화 등과도 무관한 것이기 때문이라고 당위성을 말했다.

그는 이어 특위 위원들에게 지역에 국한 예산이 아닌 시 전체를 보면서 예산을 검토하고 책임을 지는 위원들이 되주길 바란다는 당부를 전했다.

또 공직자들 역시 그들의 전문성은 인정하면서도 의회가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솔직한 정보와 입장을 밝히고 흥정과 줄다리기 예산 심의가 아닌 주인된 입장의 예산 심의가 되도록 도와달라는 말도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김 위원장은 “처음으로 예결위원장이란 중책을 맡아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지만 열정으로 활동할 것”이라며 “경륜과 패기를 가진 각 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조화시켜 적절한 결정을 하도록 할 것”이라고 각오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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