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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욱 의원 “수원함양림 재공사에 6억원 든다고?” |의회(김기정,이재식

2010-12-01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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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욱 의원 “수원함양림 재공사에 6억원 든다고?”
 
수원시의회 도시환경위, 녹지과 행정사무감사에서
 
수원시민신문  
수원시의회 김명욱(민주, 팔달구 행궁. 인계동) 의원은 지난달 26일 오후 도시환경위원회(위원장 김진우) 회의실에서 열린 시 녹지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수원시 광교산 아래에 위치한 수원함양림에 6억원을 들여 재공사를 한다는 데 대해 크게 비판했다.
   수원시의회 김명욱(민주, 팔달구 행궁. 인계동) 의원이 지난달 26일 오후 도시환경위원회(위원장 김진우) 회의실에서 열린 시 녹지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에서 수원시 광교산 인근 수원함양림에 대해 질의뒤 답변을 기다리고 있다.  © 수원시민신문

김 의원과 행정사무감사 자료에 따르면 광교산 수원함양림 내 사옥을 생태둥지관으로 재공사하여 산림 홍보 공간 및 쉼터로 활용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또 지난해 11월 초 일부 언론에서 “산림청(청장 정광수)은 목재생산림, 수원함양림, 생활환경보전림 등 산림 6대 기능이 최대한 발휘 될 수 있도록 올 한해동안 25만ha의 숲을 환경적·경제적으로 가치있는 자원으로 가꿀 계획”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하지만 올해 광교산 수원함양림 생태전시관에 6억원이란 막대한 예산을 들여 재공사한다는 것을 알게 된 의원들은 “수원함양림에 너무 과잉투자가 아니냐, 개발문제로 광교산 생태계의 녹지공간이 파괴가 되지 않겠느냐”며 비판의 말들을 쏟아냈다.

김 의원은 “6억원을 들여 재공사 할 게 아니라 주변에 건물을 몇 개 더 세우는게 더 효과적일것”이라며 다른 의견을 제시 했다.

한편 최중성(한나라, 팔달구 지동, 우만1~2동) 의원은 “개발에만 신경 쓸 게 아니라 광교산을 이용하는 등산객이 불편함이 없도록 보도블럭이나 계단을 보다 편리한 방법으로 검토하는 것이 효율성을 따져 봤을 때 더 좋은 방법"이라고 지적했다.
 
기사입력: 2010/12/01 [17:34]  최종편집: ⓒ 수원시민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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