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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華城) 정비로 \'관광 도시\' 위상 다진다 |*문화재_수원및전국

2017-01-29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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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화성(華城) 정비로 '관광 도시' 위상 다진다
전국 2017/01/28 10:0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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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을 대표하는 가을축제인 '제53회 수원화성문화제'가 오는 6~9일 수원화성 일원에서 열린다. '수원화성, 성곽의 꽃 소통의 울림 50년'이라는 주제의 올해 문화제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준비돼 있다. © News1 권혁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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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세계문화유산인 경기도 수원화성에 헬륨기구 '플라잉수원'이 떠있다. 오는 11일부터 세계문화유산 수원화성(華城)을 최대 150m 상공에서 관람할 수 있게 된다. (뉴스1 DB) 2016.8.9/뉴스1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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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화성과 화성 행궁.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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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 방학을 맞아 충·효·예절 교실이 개강한 가운데 24일 오후 충남 논산시 연산면 양지서당에서 학생들이 유복엽 훈장에게 사자소학(四子小學),명심보감(明心寶鑑)을 배우고 있다. (뉴스1 DB) 2016.7.24/뉴스1 © News1 주기철 기자


(수원=뉴스1) 권혁민 기자 = 수원시는 지난해 '수원화성방문의 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며 사상 최초로 700만 관광객(720만명) 시대를 열었다. 시는 올해도 다양한 문화·관광 콘텐츠로 '수원다운 문화도시', '머물고 싶은 글로벌 관광도시'로서 위상을 다질 계획이다.

먼저 세계문화유산이자 수원을 대표하는 관광 자원인 '수원화성'의 가치를 높이기 위해 화성일대를 정비하는 다양한 사업이 전개된다.

2003년부터 진행되고 있는 화성행궁 2단계 복원사업의 하나인 '우화관'(于華館) 복원이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현재 발굴 조사 중이다.

◇수원화성 일대 더 가치있게 만든다

화성 일원 문화재구역 정비 사업도 계속된다. 장안문 주변 예절 교육관·전통식생활체험관 앞 도로변에 조성되는 '전통문화 거리'에는 공방 거리 등 전통문화 관련 시설, 관광객 편의 시설이 들어선다. 3월에는 장안동에 '한옥형 기술전시관'이 문을 연다.

수원화성 관광 거점 중 한 곳인 화홍문 주변에는 관광안내소와 편의시설이 들어서는 '한옥형 복합 문화시설'이 조성된다.



올해 1단계 공사, 내년에 2단계 공사가 마무리된다. 수원화성박물관 인근(매향동 21번지)에는 400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장이 만들어지고 무예24기, 궁중무용 등 수원화성을 대표하는 공연이 열릴 '정조(正祖)와 함께하는 상설공연장'(팔달로 1가)은 12월 완공될 예정이다. '정조대왕 능행차 재현'은 지난해에 이어 서울시와 함께 한다.

5월에는 300명이 넘는 사람이 단체로 숙박할 수 있는 '관광형 유스호스텔'이 서둔동에 문을 열고, 행궁로 수원시문화재단 안에는 가상현실(VR)을 체험할 수 있는 'VR 체험촌'이 설치된다.

◇2017년 '문화 도시' 기틀 세워

2022년까지 인문·역사·시민 문화 등 3개 분야로 이뤄진 '문화특화 지역 조성 사업'을 전개하는 시는 올해 '문화 도시'의 기틀을 세운다.

먼저 '인문학 중심도시'를 만드는 역할을 하게 될 인문 진흥사업은 '화성행궁 인문학 광장' 조성과 '수원 인문학 비엔날레' 개최', '시민실학자 양성', '인문자원 디지털 지도' 구축 등으로 진행된다.

역사문화사업은 '시민문화유산' 지정·활용과 '수원 근대거리' 조성, '근대 거리 공연' 활성화 등으로 이뤄진다. 시민문화사업은 '수원시민 문화예술 축제', '증언·채록(採錄) 데이터베이스' 구축과 '중국 동포 인문학 교실' 사업 등으로 꾸며진다.

2021년까지는 시의 근대역사·문화자원이 밀집된 지역에 '근대역사 인문 기행 탐방로'도 조성된다.



동신교회(매향동), 성공회 수원교회, 수원향교, 매향초교에 이르는 3.4㎞ 구간은 '근대역사건축물 탐방로'가, 수원역에서 우장춘 박사 묘(서둔동)에 이르는 2.6㎞ 구간은 '근대농업역사 탐방로'가 조성된다.

'인문학으로 삶의 품격을 더하다'를 주제로 진행되는 인문도시 조성 사업은 2018년까지 전개된다.

올해는 지식공유 강사인력을 관리하고, 인문학강연 동영상을 수원 i-tv로 제공하는 '인문강좌 통합시스템'을 운영한다. 9월에는 화성행궁광장 일원에서 '수원 인문도시 대축제'가 열린다.

수원시립예술단(교향악단·합창단·공연단)은 '찾아가는 공연' 90회 등 480여 차례에 이르는 수준 높은 공연을 시민들을 선사할 예정이다. 거리 공연도 4차례 계획하고 있다.

◇유치원생에게 역사·효 교육

'교육 도시' 사업도 지속해서 이뤄진다. 2011년 시작돼 학생과 학부모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는 '학교사회복지사업'은 초·중·고 56개교에서 진행된다.

유치원생들에게 수원의 역사·효를 가르치는 '사랑해요 수원' 교육과정은 196개 유치원 원생 2만여명을 대상으로 열릴 예정이다.



진로·진학 상담, 진로체험 활동 신청, 각종 행사 참여 등을 간편하게 할 수 있는 '청소년 진로진학 통합 서비스 앱'과 청소년들이 진로를 설계하고, 자유학기제에 대비해 다양한 직업을 체험할 수 있는 '수원 청소년희망 등대센터'가 운영된다. 동시에 201개교 초·중·고등학교의 교육시설 환경 개선 사업도 이뤄진다.

올해 가장 주목할만한 스포츠 행사는 5월20일부터 6월11일까지 수원을 비롯한 6개 도시에서 열리는 FIFA U-20 월드컵이다.

시에 대회 본부가 설치되며 수원월드컵경기장에서 예선과 16강·8강전, 결승전 등 10경기가 열린다. FIFA U-20 월드컵 개최로 시는 FIFA 주최 4개 대회(컨페더레이션스컵, 월드컵, U-17 월드컵)를 모두 연 도시가 된다.

hm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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