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재_수원및전국(413)

내용보기 목록보기 요약보기

정부,나혜석 기념관 건립 재검토 요구 |*문화재_수원및전국

2012-07-30 06:57

http://blog.drapt.com/jcyang/391131343599047740 주소복사

정부,나혜석 기념관 건립 재검토 요구
데스크승인 2012.07.30     

아버지가 친일인명사전 명단에 올라 있어 사업추진 논란을 빚었던 나혜석 기념관 건립에 대해 정부가 사업 재검토를 요구한 것으로 확인됐다.

29일 경기도에 따르면 이달 중순 행안부는 나혜석 기념관 사업에 대한 투·융자 심사를 벌여 ‘타당성 조사가 이뤄지지 않았다’는 이유로 수원시에 재검토를 요구했다.

행안부는 재검토 요구서에서 시민여론 수렴과 사업 타당성 조사가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수원태생의 한국최초 여성 서양화가 나혜석 기념관 건립사업은 지난 2000년 팔달구 인계동 600m 구간에 조성한 나혜석거리가 술집 거리로 전락한데 이어 그의 아버지까지 친일인명사전에 등록돼 있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을 빚어왔다.

하지만 수원시는 ‘나혜석’에 대한 재조명 이상의 인문화 콘텐츠 발굴이 필요하다며 기념관 건립필요성을 강조해왔다.

수원시 관계자는 “수원 행궁내 있는 작가연합회, 행궁길 발전연합회, 공방 관계자들에게 의견을 수렴한 후 수원시민에게 설문을 돌리거나 전문리서치 기관에 의뢰해 의견을 수렴할 계획”이라며 “결과가 나오는 대로 정부에 재심사를 요구할 것”이라고 말했다.

수원시는 오는 2013년까지 45억원을 들여 팔달구 신풍동 92-2번지 일원에 나혜석 미술 문학작품 등이 전시되는 866㎡ 규모의 나혜석 기념관을 지을 계획이었다. 송병승기자/hunter@joongboo.com

0

일반/기타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다음글 수원 華城 규제완화로 '구도심 재생' 전체글 보기
이전글 남경필, 수원 화성 주변지역 규제완화 촉구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