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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협동조합 1천개 넘었다 |*서울시,의회

2014-01-27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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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협동조합 1천개 넘었다

(서울=연합뉴스) 하채림 기자 = 국내 협동조합 설립의 물꼬를 튼 협동조합기본법이 2012년 12월 시행된 지 1년여만에 서울에서 협동조합이 1천개를 넘어섰다.

서울시는 이달 20일 구로구 소재 ‘위아건축협동조합’에 1천번째 협동조합 설립신고필증이 발부됐다고 26일 밝혔다.

협동조합기본법 이전에는 다양한 협동조합을 설립하고 지원할 근거가 마땅치 않아 일반 시민 주도의 협동조합이 사실상 없었으며 법 시행 이후 많게는 한 달에 149개까지 새로운 협동조합이 설립됐다.

설립된 협동합의 성격은 ‘사업자조합’이 538건으로 가장 많고, 다중이해관계자조합이 293건으로 뒤를 이었다.

사업분야는 ‘도매 및 소매업’(264건), ‘교육서비스’(162건), ‘출판·영상·정보’(80건), ‘예술·스포츠·여가’(79건) 등이 많았다.

시는 설립된 협동조합이 내실있게 발전할 수 있도록 맞춤형 경영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우수 운영사례를 발굴해 확산시킬 계획이다.

기존 4개 권역에 나뉘어 있던 협동조합상담지원센터는 녹번동에 있는 사회적경제지원센터 내 전용공간으로 통합되면서 기능이 강화된다.

최동윤 서울시 경제진흥실장은 “협동조합 지원정책의 기본방향은 ‘자주’, ‘자립’, ‘자치’라는 협동조합의 기본 이념에 충실하게 간접지원을 원칙으로 한다”며 “시는 시민이 협동조합 설립·운영 과정에서 겪는 시행착오를 줄이고 나아가 협동조합 본연의 가치를 실현할 수 있도록 길잡이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tree@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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