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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0년 만에 현대판 \'新목민심서\' 발간 |*서울시,의회

2012-10-01 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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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200년 만에 현대판 '新목민심서' 발간

서울시는 ‘품격 있고 지혜로운 공직자가 되는 법’을 제시한 총 270 페이지 분량의 ‘新(신)목민심서’를 제작해 서울시 본청과 사업소, 투자출연기관 등에 2천부를 배포한다고 밝혔다.

 

시는 ‘新목민심서’를 통해 공직자 한 사람 한 사람이 맨 처음 임용장을 받아들 때부터 정년퇴직 이후까지 공직자로서 겪을 수 있는 상황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뚜렷한 규범과 행동기준은 물론 실제 발생했던 부패사례까지 이해하기 쉽게 수록했다.

 

‘新목민심서’의 기획 의도는 공직사회의 잘못된 관행과 부패를 근절하고자 한 것으로서, 다산 정약용 선생이 다양한 부패 사례와 지침을 통해 지방 관리들의 잘못된 행태를 바로잡고자 했던 취지와 궤를 같이 한다.

 

‘新목민심서’는 ▴입문 ▴위민 ▴청렴 ▴공정 ▴검약 ▴절제 ▴퇴직 총 7장에 걸쳐 40개 상황을 담고 있다.

 

서울시는 앞으로 신목민심서가 신규 공무원에게는 바른 공직생활에 대한 나침반으로 쓰일 수 있도록 각종 교육 시 교재 등으로 활용하는 한편, 기존 공무원에게는 자신의 행동을 비춰보는 거울로 쓰일 수 있도록 사생활 관련 교본으로 삼는다는 계획이다.

 

또, 시민들이 볼 수 있도록 전자책 형태로도 제작돼 시 홈페이지에 게재될 예정이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공직자의 길은 결코 부자가 되는 길도 아니고 권력의 길도 아니며, 헌신과 봉사의 길, 공공의 이익을 위해 바쳐진 삶”이라며. “올바른 마음가짐은 결코, 어느 때 단 한 번이라도 소홀해서는 안 되는 공직자의 금과옥조”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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