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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하루 이자 21억…잠이 옵니까" |*서울시,의회

2012-07-30 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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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하루 이자 21억…잠이 옵니까"

매일경제 원문 기사전송 2012-07-29 20:40

 
채무감축 드라이브…빚 1조2000억 줄여

"하루에 채무 이자만 21억원입니다. 잠이 옵니까?"

박원순 서울시장이 지난 2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서울시ㆍ산하기관 채무 7조원 감축방안 관련 연찬회'에서 100여 명의 간부 앞에서 강조한 말이다. '7조 채무 감축'을 공약으로 내세운 박 시장의 채무를 줄여야 한다는 강력한 의지가 그대로 담겨 있다.

박 시장의 강력한 드라이브 속에 취임 후 지금까지 1조2000억원의 채무를 줄인 것으로 집계됐다.

29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 6월 30일 기준 시와 투자기관의 채무는 18조7731억원으로 박 시장이 취임했던 지난해 10월(19조9873억원)보다 1조2142억원 감소했다.

서울시는 두 지하철 공사(2944억원 감축)와 SH공사(5206억원 추가 감축) 등의 자구노력 덕에 가능했다고 설명했다. 예상보다 빨리 목표치를 달성하면서 시는 내년 감축목표액을 1조3716억원에서 3조7285억원으로 높였다. 하지만 채무 감축 목표를 달성하기는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부동산 경기 위축으로 인한 택지 매각의 어려움과 지하철의 운영채무 증가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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