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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도서관\' 내달 21일 개관...특강도 열려 |*서울시,의회

2012-03-28 1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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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도서관' 내달 21일 개관...특강도 열려
데스크승인 2012.03.28   박종대 | pjd30@joongboo.com  

수원시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기증한 도서로 꾸며진 작은 도서관을 내달 21일 개관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도서관은 팔달구 우만동 582번지 수원시 평생학습관 내 지상 1층에 면적 97㎡ 규모로 개관되며 ‘시민사회자료관’이라는 정식 명칭이 붙여졌다. 도서관 내부에는 좌석수 45개, 책상, 책장 등이 마련된다.
이 책방에는 박 시장이 소장한 도서 2만여권이 기증되며 수원시민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도서를 열람 가능하다. 일부 오래된 도서들은 전시되기도 한다.
특히 개관식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직접 참석해 ‘메모를 통해 본 나의 삶’이라는 주제로 1시간 30분 가량 특강을 가질 예정이다.
박 시장이 서울이 아닌 수원에 도서관을 개관하는 데는 희망제작소와 수원시 평생학습관과의 인연이 계기가 됐다.
수원시는 앞서 지난해 7월께 공모를 통해 평생학습관의 위탁사업자로 박 시장이 상임이사로 재직하고 있던 희망제작소를 선정한 바 있다.
당시 희망제작소는 입찰제안서에서 평생학습관에 다량의 도서를 기증하겠다고 약속했던 것으로 알려졌다.
박 시장은 이에 따라 지난해 10월 26일 재보궐선거를 통해 서울시장에 당선됐으나 이미 했던 약속을 지키기 위해 책을 기증하기로 결정했다.
시 관계자는 “도서 정리에 시간이 걸리면서 개관 일정이 당초보다 늦춰져 4월로 잡혔다”며 “이번에 개관되면 좀더 많은 시민들이 평생학습관을 이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종대기자/pjd30@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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