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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뉴타운\' 서울시민 67%가 찬성한다 |*서울시,의회

2012-03-15 0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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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뉴타운' 서울시민 67%가 찬성한다
서울市 국민주택규모 축소 방안은 69%, 소형주택 재개발도 77% 찬성
 
이뉴스투데이
[이뉴스투데이= 경제팀] 최근 서울시가 발표한 국민주택규모 축소 방안에 대해 서울시민 10명중 7명이 규모축소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시가 지난 3월 1일부터 4일까지 한국사회여론연구소에 의뢰해 만19세 이상 서울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전화여론조사를 실시한 결과 전용면적 85㎡인 국민주택 규모를 65㎡로 축소하는 서울시의 방안에 대해 69.2%가 찬성, 26.6%가 반대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또 서울시의 재개발·재건축 등 정비사업 진행 시 소형주택 비율 확대 필요성을 묻는 질문에 대해 찬성 77.1%, 반대 21.0%로 나타났다.

박원순 시장 취임 이전의 뉴타운·재개발 방식에 대해 시민 67.2%가 '개선이 필요하다'고 답했으며, '필요없다'는 시민은 18.8%로 나타났다.

해당 지역 주민의 의사를 반영해 계속 추진하거나 구역을 해제할 수 있도록 한 새로운 뉴타운 정책에 대해서는 68%가 찬성, 23.8%가 반대 입장을 밝혔다.

찬성한 시민 중 41.3%는 그 이유로 세입자와 영세 가옥주 등 거주자 보호를 들었으며, 과다 지정된 정비사업의 정리(23.7%), 전·월세 및 주택가격 안정(19.0%) 등을 꼽았다.

반면 반대한 시민은 새로운 갈등 유발(21%), 매몰비용의 비효율성(17.2%), 집값 하락 및 주택소유자 불안 심리 가중(15.5%) 등을 들었다.

새로운 뉴타운 정책의 보완점을 묻는 질문에는 22.9%가 주민의견 수렴이 우선적으로 필요하다고 답했으며 원주민 보호 차원에서 추진(15.3%), 적극적이고 신속한 추진(10.0%) 등이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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