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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건설사 59%"박원순 정책에 타격" |*서울시,의회

2012-03-12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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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건설사 59%"박원순 정책에 타격"
기사입력 2012.03.11 18:28:58 | 최종수정 2012.03.11 22:25:25 싸이월드 공감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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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당수 건설사가 최근 서울시의 뉴타운 정비ㆍ해제 등 주택 정책 전환에 대해 사업 차질과 타격을 우려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대한상공회의소가 매출액 상위 100대 건설사를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59%가 서울시 주택 정책 변화로 사업 추진에 타격을 입을 것이라고 답했다.

예상 피해액은 `50억원 미만`이 29.7%(19개사)로 가장 많았다. 50억~100억원(23.4%), 100억~500억원(10.9%), 500억~1000억원(7.8%) 등 순이다.

피해액 처리 방침과 관련해 응답 기업 78%가 `조합이나 시행사에 손해배상을 청구할 것`이라고 답해 손실 분담을 놓고 주민 불만과 갈등, 법정 소송이 이어질 것이라고 대한상의는 전망했다.

그러나 응답 기업의 87%는 세입자 보호와 공공성을 강조하는 정책 방향이 `기본적으로 옳거나 궁극적으로 지향해야 할 목표`라고 답했다.

대한상의 관계자는 "택지가 부족한 서울 특성상 뉴타운, 재건축 사업의 위축은 수급 불안을 가져오고 장기적으로 주택난을 유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원섭 기자]

윤원섭|산업/모바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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