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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범 “박원순 쇼크, 일방통행 주택정책 수정해야” |*서울시,의회

2012-03-02 0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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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충범 “박원순 쇼크, 일방통행 주택정책 수정해야”
“강남재건축 보류 철회하라“
[폴리뉴스 김희원 기자 ] 기사입력시간 : 2012-03-01 13:31:58
새누리당 서초을 이충범 예비후보가 박원순 서울시장을 향해 “일방통행식 주택정책을 펴고 있다”고 강하게 비판했다.

이 예비후보는 1일 보도자료를 내고 “지난해 ‘시민 후보’로 당선된 박원순 서울시장의 주택정책에는 ‘시민’이 보이지 않는다”며 이와 같이 말했다.

이 예비후보는 서울시 뉴타운 구조조정안 발표재건축 단지의 소형주택 50% 확대 요구, 서초구 신반포 6차 용적율 조정 결정 보류 등 박 시장의 주택정책을 ‘박원순 쇼크’ ‘일방통행式 주택정책’이라고 맹비난했다.

이 예비후보는 “서울시는 ‘소통’ 없는 독단성을 보이고 있는데다, 더나아가 강남구청에 압력성 지시까지 서슴치않고 있다”고 주장했다.

이어 “서울시가 개포지구 재건축 때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주택을 50% 이상으로 늘리지 않으면 승인을 불허하겠다는 뜻을 강남구청 측에 밝혔다”면서 “이것은 박 시장이 말하는 ‘소통’하고는 동떨어진 것이고 지자체가 주민 재산권에 간섭까지 하는 셈”이라고 성토했다.

이 예비후보는 박 시장의 주택정책은 재정비구역에서 신규 아파트 공급을 막아, 주거여건이 좋은 기존아파트들의 희소성을 높아지게 하고 결국 기존 아파트 값 상승을 초래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강남재건축 보류 철회 등 박 시장이 주택정책 전반을 수정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예비후보는 “주택 정책은 각 지역별 특색과 도시 성격, 경제권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추진해야 한다“며 ”박 시장의 획일적 정책으로는 각 지역적 특색이 무시될 수밖에 없고 그로인한 지역 경쟁력마저도 상쇄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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