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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세보다 30% 싸고 6년 거주… 박원순표 장기전세주택 공급 |*서울시,의회

2012-02-21 0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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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세보다 30% 싸고 6년 거주… 박원순표 장기전세주택 공급

조선일보 원문 기사전송 2012-02-21 03:37

 

서울시, 2014년까지 4050가구

서울시가 주변 시세보다 30% 싸고, 최장 6년간 살 수 있는 전세 주택인 '장기안심주택'을 2014년까지 4050가구 공급한다.

서울시는 올해부터 도시근로자 가구 월평균 소득 70% 이하(2010년 기준)인 무주택 서민을 대상으로 전세가격 1억5000만원 이하,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주택을 공급한다고 20일 밝혔다. 가구 구성원이 5인 이상이면 2억1000만원 이하,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도 신청할 수 있다.

장기안심주택은 세입자가 원하는 주택을 SH공사에 알려주면, SH공사가 집주인과 전세 계약해 세입자에게 70% 가격으로 주택을 공급하는 전전세 방식이다. 서울시는 이 과정에서 임차금액의 30%, 최대 4500만원을 지원한다. 1억원 미만 전세 주택은 임차 금액의 50%, 최대 3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대상자는 공고일 현재 서울시에 거주한 무주택 가구 세대주이어야 하고, 부동산과 차량 소유액 기준이 일정 요건에 부합해야 한다. 중복 수혜를 막기 위해 공공 기관 전세자금 융자, 임대료 보조 대상자는 제외된다.

거주 가능 기간은 최장 6년이며 2년 후 재계약시 5%를 초과하는 임대료 상승분은 서울시가 최대 10%까지 지원한다. 전체 공급량 중 신혼부부에게 20%, 다자녀가구 공공임대주택 퇴거자에게 20%를 우선 공급한다. 서울시는 올해 1350가구를 시작으로 2014년까지 4050가구를 공급할 계획이다.

서울시는 다음 달 12일부터 장기안심주택 입주 신청서를 접수하고, 심사를 거쳐 4월 25일에 입주대상자를 발표한다. 지원 조건 등 자세한 정보는 SH공사 홈페이지(i-sh.co.kr)나 전화(1600-3456)로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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