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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송도 23호공원 민자유치 조성 추진 |*서울시,의회

2012-02-17 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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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경제청, 송도 23호공원 민자유치 조성 추진
데스크승인 2012.02.17   강광석 | kskang@joongboo.com  

송도국제도시 내 23호 근린공원을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 전문 공연장으로 조성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16일 경제청에 따르면 올 하반기 연수구 송도동 26의1 일대 44만7천787.7㎡의 제23호 근린공원 조성에 나설 계획으로 송도국제도시 활성화 및 문화인프라 구축을 위해 ‘펜타포트 락 페스티벌’행사 개최가 가능한 시설을 내년 말까지 도입할 계획이다.
23호 공원에는 메인 공연장과 서브 공연장, 캠핑장, 기타 편익시설, 주차장 등을 들어설 예정이다.
경제청은 그러나 현재의 재정여건상 용역비와 시설비를 포함해 495억원에 이르는 사업비를 확보하기가 여의치 않다고 보고 민간자본을 유치해 공원을 조성 후 공사비에 상응하는 토지를 대물로 변재하는 방식으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이다.
이와 관련해 (주)신세계와 지난해 말 경제청과 투자 컨설팅 업무협약을 체결한 코리츠, UB E&Tech 등 3곳에서 비공식 제안을 한 상태이다.
(주)신세계는 500억 원의 공사비를 선투자하는 대신 송도국제업무단지(1공구) 내 중심상업용지 1만8천150㎡를 대물로 요구하고 있으며, 코리츠는 공사비 대신 대물 변제할 부지와 면적을 명시하지 않고 송도국제도시 내 상업용지를 원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UB E&Tech측은 BOT(Build-Operate-Transfer) 방식으로 홍콩 SP캐피탈사의 2천500만 달러 투자 자금을 포함한 사업비를 투자해 공원 시설물을 조성한 뒤 30년간 운영 후 시설물을 기부채납하겠다는 입장이다.
경제청은 비공식적으로 사업 투자 의향을 밝힌 민간투자사들이 있는 만큼 제23호 근린공원 조성사업을 위한 행정 절차가 마무리되는대로 공모방식을 통해 사업 추진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경제청 관계자는 “제23호 근린공원을 민자유치를 통해 조성하는 것으로 내부 방침을 정했다”며 “비공식적이지만 투자 의향을 가진 업체들이 있는 만큼 시간을 갖고 사업을 구체화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강광석기자/kskang@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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