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공무원 1인 1계정 갖기’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SNS의 달인’ 박원순 시장. (사진 제공: 연합뉴스)

[천지일보=김지현 기자] ‘SNS의 달인’으로 통하는 박원순 서울시장이 시민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공무원 1인 1계정 갖기’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서울시는 ‘SNS의 달인’으로 통하는 박 시장의 직접 지시에 따라 서울시와 관련된 SNS(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합해 오는 3월께 ‘서울소셜미디어센터(가칭)’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8일 밝혔다.

‘서울소셜미디어센터(가칭)’는 서울시가 홈페이지와 사업소별 SNS 등으로 흩어져 있는 온라인 채널을 통합해 허브·플랫폼 형태로 활동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이 센터는 시 홈페이지와 공식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박 시장 개인 트위터 등 37개로 나뉜 시민 온라인 채널에 올라오는 글들을 한 곳에서 실시간으로 확인하는 시스템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 시 뉴미디어과는 지난 5일부터 시 본청과 자치구 등의 공무원 약 6만 명을 대상으로 계정 소유 여부와 활동 정도를 조사하고 있다.

서울시의 ‘공무원 1인 1계정 만들기’ 방안은 현황이 파악되는 대로 구체적인 시행 계획을 세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