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193)

내용보기 목록보기 요약보기

박원순 시장, 공약대로 서울시 결재서류에 ‘시민’란 신설 |*서울시,의회

2011-12-22 06:44

http://blog.drapt.com/jcyang/391131324503867218 주소복사

박원순 시장, 공약대로 서울시 결재서류에 ‘시민’란 신설
 
박원순 서울시장 ⓒ 유니온프레스 포토DB

[유니온프레스=이혜원 기자] ‘시민이 시장’이라는 기치를 내건 박원순 서울시장이 전자결재 보고서에 ‘시민’란을 신설했다.

서울시는 보고서 양식 변경을 통해 시민이 실제로 결재하는 것은 아니지만 시민 입장에서 정책을 입안하고 시행하겠다는 의미를 표출했다.

시민 란은 담당과장, 국장, 부시장, 시장란 보다 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이는 ‘시장 위에 시민이 있다’는 박원순 시장의 시정 철학을 반영한 것이다. 앞서 박원순 시장은 후보시절 “시장이 되면 보고서에 시민 란을 신설해 늘 시민에게 결재 받는 기분으로 시장 직에 임하겠다”고 약속한 바 있다.

또한 보고서 표지에 ‘대내(외) 협력 현황’란도 신설해 정책기획단계부터 시정의 동반자인 타 기관·유관단체·관련시민·전문가까지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겠다는 거버넌스 정신을 구체화했다.

정효성 서울시 행정국장은 “보고서에 시민 란을 만들고 유관단체, 전문가 등과의 사전협의를 제도화 한 것은 시정을 펼침에 있어 늘 소통하고 시민을 으뜸으로 섬기겠다는 서울시의 마음가짐을 표현한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변경된 서식은 오는 26일(월)부터 서울시 모든 전자결재 보고서에 적용될 예정이다.

< 저작권자ⓒ 1995 데일리 문화종합 '유니온프레스' 업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0

일반/기타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다음글 서울시 비고시 출신 6명 국장급 발탁… ‘박원순호’ 첫 3급 승진 인사 전체글 보기
이전글 "서울市 실·국장 전원 보직 교체"…박원순 시장 인사태풍 예고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