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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정활동 기록하는 \'사관제\' 도입 |*서울시,의회

2011-11-24 1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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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시정활동 기록하는 '사관제' 도입


박원순 시장 '인터넷 생방송 자키' (서울=연합뉴스) 이상학 기자 = 박원순 서울시장이 24일 인터넷 생방송 자키로 변신해 시민과 만났다. 박 시장이 시청 집무실에서 `원순씨의 서울e야기'라는 인터넷 생중계 방송을 통해 실시간으로 시민의 정책 질문에 답하고 있다.2011.11.24 leesh@yna.co.kr

(서울=연합뉴스) 안홍석 기자 = 서울시가 시장 집무실에서 이뤄지는 회의나 면담 내용을 모두 기록하는 `사관(史官)제'를 도입했다.

24일 서울시에 따르면 박원순 서울시장은 약 보름 전부터 집무실에서 업무보고 등 회의와 공식ㆍ비공식 면담을 할 때 오모(여) 주무관을 배석시켜 모든 대화 내용을 기록하도록 하고 있다.

오 주무관은 집무실에 마련된 자신의 책상에서 노트북과 녹음기를 이용해 시장과 직원, 외부인의 발언을 기록한다. 외부 일정에서의 발언은 따로 기록하지 않는다.

서울시립대에서 근무하던 오 주무관은 박 시장의 `사관'으로 낙점받으면서 서울시 시민소통담당관실로 적을 옮겼다.

박 시장은 취임 첫날 사관을 두라고 지시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시 관계자는 "시장이 기록의 중요성과 행정 투명성을 계속 강조하고 있는데 그 연장선에 있다고 보면 된다"고 말했다.

ahs@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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