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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도시 수장들, 박원순 시장에 우호·협력 제의 |*서울시,의회

2011-11-18 1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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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도시 수장들, 박원순 시장에 우호·협력 제의

 
(서울=뉴스1) 이남진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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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박원순 서울시장이 시노다 아키라 일본 니가타시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 News1 서울시 제공


박원순 서울시장 취임 후 전 세계 주요도시 행정과 경제 수장들이 서울을 방문해 도시 간 우호증진과 공동발전을 위한 국제협력 네트워크 구성을 제의하고 있다고 18일 서울시는 밝혔다.

시는 9일 독일의 마티아스 마하니히튀링엔주 경제노동기술부장관이 박 시장을 방문해 취임을 축하한데 이어, 11일에는 일본 시라쿠라 마사시(白倉政司)호쿠토(北杜) 시장이 취임축하 인사와 함께 호쿠토 시에 대한 홍보를 부탁했다고 밝혔다.

16일에는 일본 시노다 아키라(篠田昭)니가타(新潟) 시장이 박 시장을 만나 니가타시의 유네스코 창의도시 음식분야 선정에 협조를 부탁했다. 아울러 유네스코 창의도시 디자인부문에 선정된 서울시의 노하우 전수를 희망했다. 같은 날 제럴드 트렘블리 캐나다 몬트리올 시장을 만나 양 도시의 시민참여 민주주의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

17일 오후에는 밀란 슈테흐 체코 상원의장을 만나 지난달 ‘서울, 프라하의 날’ 행사에 대한 덕담과 서울시와 체코의 문화·관광 및 경제 분야 교류를 약속했다.

박 시장은 해외 주요 도시 인사들과의 만남에서 “서로 배우고 윈-윈 할 수 있도록 전략적 도시 간 교류협력을 활성화하고 형식이 아닌 실질적 교류를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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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 독일 튀링엔주 마티아스 마하니히 경제노동기술부장관이 박원순 서울시장과 협력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News1 서울시 제공


주요국가 주한대사들의 방문도 이어지고 있다. 1일 토마스 쿠퍼 주한 스위스대사를 시작으로 16일 나탈리아 질레비치 주한 벨라루스 대사가 서정하 서울시 국제관계자문대사를 만나 지속적인 우호협력을 약속했다.

18일에는 피터 탄 하이 추안 주한 싱가포르대사가 서 대사를 찾아 양도시의 경제협력 증진방안을 논의하고, 23일에는 그레씨아 피오르달리시아 피차르도 주한도미니카공화국 대사와 만나 의견을 나눌 예정이다.

온라인 취임식에 대한 세계 주요 도시 시장을 비롯한 글로벌 인사들의 축하서한도 이어졌다.

애드윈 리 미국 샌프란시스코시장, 궈진롱 중국 베이징시장, 멜리 괵책 터키 앙카라시장, 크리스토프 지하드 파리시 문화부시장, 토마스 쿠퍼 주한 스위스대사, 세르조 메르쿠리 주한 이탈리아대사를 비롯한 30여명의 세계 주요인사가 서한을 보내 박 시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김진만 서울시 국제협력과장은 “시민중심의 시정을 구상하고 있는 박시장과의 의견을 공유하기 위한 세계 각국 주요인사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며 “글로벌 선두도시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세계 주요도시와의 긴밀한 협력은 물론 해외 주요 사회혁신기관과의 교류활성화 및 러닝파트너십을 구축하는 등 다양한 노력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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