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193)

내용보기 목록보기 요약보기

\'희망 서울시정\' 슬로건 시민이 정한다 |*서울시,의회

2011-11-13 07:44

http://blog.drapt.com/jcyang/391131321137857363 주소복사

'희망 서울시정' 슬로건 시민이 정한다

광고
 
17일까지 공모…수상자는 일일시장체험ㆍ朴시장과 헌책방 데이트

(서울=연합뉴스) 이정현 기자 = 출범한 지 3주차를 맞는 박원순호가 1천만 시민을 대상으로 `서울 희망시정'의 슬로건을 공모한다.

서울시는 오는 17일까지 시 홈페이지(www.seoul.go.kr)를 통해 시의 비전 슬로건을 공모하며 수상자에 대해서는 일일시장체험, 박원순 시장과의 헌책방 데이트 등 선물을 제공한다고 13일 밝혔다.

1차 심사로 걸러진 15개 내외의 슬로건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한 선호도 투표로 압축, 박원순 시장 주재 회의를 거쳐 이달 25일 최종 결정해 발표할 예정이다.

슬로건은 `시민이 주인이고 시장인 서울', `소통 시정', `소박하고 안전한, 사람을 위한 도시', `현장 행정 중심 도시' 등 선거 전후로 내걸었던 박 시장의 시정 철학을 함축적으로 잘 드러내야 한다.

당선작은 5편 내외로 결정되며 희망상 1명, 소통상 2명, 나눔상 2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희망상 수상자는 박원순 시장과 온종일 동행하며 시정을 경험하는 `일일 서울 시장 체험'을 선물로 받게 된다.

소통상 수상자는 박 시장과 함께 `지혜의 보물섬'인 헌책방 나들이를 하고, 나눔상 수상자는 박 시장과 시청 구내식당 `소담'에서 점심을 한 후 영어 카페 `파인트리'에서 티타임을 가진다.

응모작 심사위원회에는 시 직원과 브랜드 전문가, 시민과 박 시장이 모두 참여한다.

모든 응모작은 순수 창작물이어야 하며, 제출된 작품은 반환되지 않는다. 1인당 3개 이내의 작품을 접수할 수 있으며 중복 시상은 없다.

시는 트위터(@seoulmania), 페이스북(Seoul.kr), 미투데이(해치군)와 인터넷 `하이서울뉴스', 블로그 `서울마니아', 교통방송(TBS) `이홍렬의 라디오 쇼' 인터뷰, 평화방송(PBC) `날마다 행복충전' 등을 통해 공모전을 홍보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공모전을 위해 심사비 600만원과 상패ㆍ기념품비 1천만원 등 모두 1천600만원의 예산을 배정했다.

lisa@yna.co.kr

<연합뉴스 모바일앱 다운받기> <포토 매거진>

<저작권자(c)연합뉴스. 무단전재-재배포금지.>

0

일반/기타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다음글 박원순 서울시장 파격적인 온라인 취임식 "이런 시장은 처음이야!" 전체글 보기
이전글 박원순 후보, "정치인 시장들 때문에 시민들 생고생!"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