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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기획 DT가 미래다] 빅데이터는 보물 찾기다 |(용어.정보.자료

2015-06-16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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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중기획 DT가 미래다] 빅데이터는 보물 찾기다
빅데이터 분석과 최고 전략 전문가의 조건...정보의 속도 아닌 '가치' 초점
데스크승인 2015.06.16  |

 

▶빅데이터 분석의 재해석 

빅데이터는 데이터 양적 증가에 의하여 생성된 신조어이며, 방대한 데이터 속에서 새로운 의미와 가치를 찾는다는 본래 취지는 지금까지 변하지 않았다. 그러나 데이터량이 증가하고 신속한 결과를 요구하는 것 이상의 중요성은 데이터의 가치이다. 

지금까지 빅데이터의 중요한 가치 중에 하나는 속도 중시였다. 그래서 신속히 많은 양을 분석할 수 있는 기술과 플랫폼 기술들이 중요한 요소이고 경쟁력이라고 알고 있는 사람이 많다.

그러나 빅데이터를 거시적 관점에서 볼 필요가 있다. 방대한 데이터의 새로운 의미와 새로운 의사 결정을 위한 중요한 요인 분석은 그 가치를 더 중요한 생존 전략의 하나라는 것이 서서히 이슈가 되고 있으며, 실제로 그 결과의 가치가 발견되기 시작하였다. 빅데이터에 의한 신속한 의사결정은 꼭 방대해야지만 알아낼 수 있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문제와 성공, 실패와 오류의 방대한 데이터를 분석하여 다음 의사 결정에 중요한 결정요인을 찾아내는 것은 속도의 문제가 아니라, 방대한 데이터 속에서 발견한 패턴과 의사결정 요인이다. 그래서 빅데이터의 가치는 결론적으로 의사결정 시스템이며, 결정을 위한 결론을 의미한다. 그래서 2013년 발표한 필자의 저서는 ‘사람이 빅데이터이다’라고 제목을 정의했으며, 의사결정은 결국 ‘Yes or No’라고 주장한바 있다. 

빅데이터의 분석은 크게 3가지로 나눌 수 있다. 데이터 관점과 업무적 관점, 그리고 경영 전략적 관점이다. 

가장 높은 수준의 빅데이터 전략은 경영 전략적 관점이며, 이 목표 설정에 따른 업무와 데이터를 분석하고 의사 결정에 필요한 요인(가중변수)과 연관성(상관관계)을 정량적 데이터로 환산하고 융합하여 결과를 검증하고 입증할 수 있는 역량은 최고의 빅데이터 전문가임을 증명할 수 있는 기준이다. 이러한 논리가 바로 빅데이터 미래예측 방법론과 연관성이 매우 깊다. 그래서 필자의 10년간 빅데이터 연구 분석에 의한 결론은 분석보다 전략이 우선이라고 확신하고 있으며, 사람의 생각은 다를 수 있지만, 필자의 경험을 근거로 특정 분야에 확신을 가진 방법론과 결과를 근거로 표현하자면 그렇다.

▶빅데이터 분석과 전략 전문가의 조건은? 

빅데이터 전문가 양성을 위하여 독자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교육과 훈련 과정으로 운영하면서 느낀 것은 과거의 전문가와 현재, 그리고 미래의 전문가는 생각보다 많은 부분이 달라져야만 한다는 것이다. 

과거의 전문가는 생산성, 효율성이 중시된 경제와 사회 구조 속에서는 정보 환경의 신속함이 특정 결과를얻어내는데 중요한 변수였다. 그래서 기업이나 공공, 심지어 개인 정보의 전달력에 중요한 변수는 속도였고, 모든 것이 속도에 비례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었다.

컴퓨터, 메모리, CPU, 인터넷, 홈페이지, 이메일 등 다양한 정보 환경을 둘러싼 속도 경쟁은 기술의 속도와 양적 비교의 차이에서 인식되어 왔다. 어쩌면 빅데이터의 처리 속도를 중시하는 플랫폼도 이러한 경험적 사고에서 IT 산업이 주도했기 때문이라는 생각도 배제할 수 없을 것이다.

최근 빅데이터와 관련하여 등장하는 단어가 ‘미래 예측’이라는 말이 자주 등장한다. 빅 데이터를 근거로 미래 예측을 과연 해본 것일까? 필자는 2011년에 빅데이터 미래 예측 방법론으로 JPM(JPD Prediction Methodology)를 완성하였고, 이를 근거로 경제 빅데이터와 환율 예측 시스템, 그리고 빅데이터 여론조사 예측 시스템을 완성하여 그 결과를 미리 예측하고 발표하여 90%이상의 적중율로 검증한 사례를 가지고 있다. 결국 빅데이터 미래 예측은 이해의 설명과 주장의 대상이 아니라, 창조적 방법론과 실증적 검증 과정의 대상이어야만 한다. 

▶빅데이터 최고 전략 전문가의 조건은? 

‘미래 융합적 창의 인재이어야만 하며, 깊은 사고의 통찰력을 반드시 보유’해야만 한다. 기술적 지식뿐 아니라, 업무의 상황 판단과 연관된 업무의 상호작용, 그리고 예측되는 데이터(자료)의 영향력을 유추할 수 있는 깊은 사고력과 통찰력은 전문 기술과 전문 지식, 그리고 기존 개념의 문제를 재정의하여 혁신적 제도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창조적 방법론 개발자가 시대적으로 필요하게 될 것이다.

현존하는 기술적 오퍼레이팅 도구 활용 인력을 빅데이터 전문가 과정이라는 말로 호도하고 확대하는 것은 다시한번 고민해야 하는 중대 사안이다. 빅데이터는 대한민국에 준 마지막 시대적 기회이다.

이것으로 미국 IT 기술적 영향의 파도쯤으로 생각하고 쉽게 이용하려고만 한다면, 머지않아 중요한 기회를 날리는 어처구니 없는 국가적 손실임을 알게 될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지금 빅데이터를 시대적 인식 속에 창조적 재해석 해야한다.

빅데이터는 분명 미래의 원유이다. 그 원유로 부가가치뿐 아니라, 가공을 통한 새로운 산업의 창출이 중요하다. 국가는 바로 이러한 관점에서 다시 정책을 추진해야만 하고, 지금처럼 과제 위주의 빅데이터 산업을 유지한다면, 다람쥐 챗바퀴처럼 같은 내용을 반복하기만 하는 산업에 머무를 것이다.

과거와 달리 빅데이터는 기술적 인프라를 아무리 키워도 성장에 한계가 있는 산업이다. 그래서 빅 데이터 산업은 창조적 산업이지 기술적 인프라 산업이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빅데이터 산업은 확실한 미래 융합형 인재 교육 산업이며, 창조적 방법론에 의한 신 부가가치 산업이다.

특히 집중해야 할 융합기술은 바로 IoT와 빅데이터의 융합적 기술과 결과, 검증을 실현할 수 있는 조직과 인재이다. 이 융합기술은 말로만 하는 기술창조가 아니라, 대한민국이 글로벌 환경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유일한 마지막 시장이다. 

IoT와 빅데이터의 융합적 기술을 만들 수 있는 최고의 전략 인재 산업은 반드시 확대해야만 하며, 육성시켜야만 하는 국가적 과제이다. 이것을 제 7차 산업이라 할 수 있고, 제 7차 산업은 Insight, 즉 빅데이터에 의한 통찰력을 제 7의 감각이라 할 수 있다. 그래서 결론은 국가적 신 성장동력중에 하나가 제 7차 산업인 빅데이터 & Iot 산업이다. 장수진 JPD 빅데이터 연구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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