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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풍수한담(風水閑談) |(용어.정보.자료

2015-03-30 0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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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풍수한담(風水閑談)
기사승인 [2015-03-29 13:40]

류래웅 고려 기문학회 회장
대선에 출마하는 분들 중에는 선거 무렵이나 또는 선거 몇 해 전에 조상의 산소를 옮기는 경우가 있는데 고 김대중 대통령께서도 선친 산소를 옮긴 후 당선되었다는 얘기는 이미 많이 알려진 사실이다.

조상의 산소가 후손에게 복(福)도 주고 화(禍)도 준다는 사상은 옛날부터 있어 왔다.
그러나 조상의 산소보다 더욱 중요한 것은 살고 있는 집터이다. 긴 시간 누워서 잠을 자는 곳이나 오래 앉아 사무를 보는 장소는 중요하다고 할 수 있는데 그 땅에서 올라오는 아주 섬세하고도 묘한 기장(氣場)이 오랜 시간을 두고 인체에 미치는 영향은 그의 판단력과 사고(思考)에 영향을 주는 것이 사실이다.

순간의 선택이 성공으로 이끌기도 하고 반대로 실패의 나락으로 떨어뜨리기도 하는 것이 현실 아닌가.

그러면 어느 장소가 명당일까? 정확한 판단을 하려면 전문적 지식이 필요하지만 일반인이 쉽게 알 수 있는 몇 가지를 나열해보자면 다음과 같다.

1) 식구 수는 적은데 평수가 큰 집은 좋지 않다.
2) 주위보다 지나치게 높은 건물이나 반대로 낮은 집도 좋지 않다.
3) 예술적 건축이라고 휘거나 꼬거나 한쪽 면은 크고 다른 한쪽 면은 적어서 대칭의 조화가 깨진 집이나 건물에서 살면 우울증 정신질환이 생기기 쉽다.
4) 집 앞으로 곧장 차가 직진으로 박을 듯 들어오는 곳에서 살면 송사에 시달린다.
5) 건물 앞에 내 집을 압도 할 것 같은 건물이 있거나 바위가 있는 것도 나빠서 사업은 부도나기 쉽다.
6) 내부의 복도가 미로(迷路)처럼 얽혀 있는 곳도 나쁘다.
7) 소음이 심한 곳도 나쁘지만 깊은 산의 사찰처럼 지나치게 고요한 곳도 좋은 장소가 아니다.
그러면 어느 건물이 좋으냐? 일단 위의 나열한 것만 피하여도 좋거나 무난하다 할 것이며 덧붙이자면 봄, 가을 생일은 상관없지만 겨울에 태어난 사람은 따뜻한 햇살이 많이 드는 장소에서 살아야 좋고 여름에 태어난 사람은 통풍이 좋은 곳이나 주변에 호수나 강이 있으면 좋은데 없으면 수족관이라도 만들어 물고기라도 기르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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