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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혁신도시 이전 농진청, 고객센터 등은 남는다 |(용어.정보.자료

2013-12-30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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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혁신도시 이전 농진청, 고객센터 등은 남는다
농업유전자원센터 중부분소 신설…귀농·귀촌센터 등 신설 예정
데스크승인 2013.12.30  | 최종수정 : 2013년 12월 30일 (월) 00:00:01   
   
▲ 자료 사진

농촌진흥청이 이르면 내년 6월께부터 전북 혁신도시로 이전할 예정인 가운데 수원 서둔동 현 농진청 본청 건물에는 중부지역 식량작물 연구 총괄 부서와 고객지원센터 등이 신설돼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본청과의 가교역할을 하게 된다.

29일 농진청에 따르면 혁신도시 이전 후 현 본청 건물에는 작물이용연구부(가칭)를 비롯 농업유전자원센터 중부분소가 신설된다. 또 전시관, 귀농·귀촌상담센터, 실용화재단 고객지원센터, 농식품창업보육센터 등이 신설돼 들어설 예정이다.

현 본청 건물은 국립식량과학원이 관리를 담당하게 되며 작물이용연구부는 73명이, 농업유전자원센터 중부분소는 5명이 배치된다. 또 5명의 시설관리 인력도 잔류할 예정이다. 80여명 인력이 본청에 배치, 각종 업무를 수행한다는 얘기다.

작물이용연구부 인력은 2만3천870㎡ 규모의 농진청 본청 건물을 연구·사무실로 사용한다. 또 29만1천875㎡ 규모의 농업생물부와 답작과의 시험포장(농작물의 시험에 사용되는 포지, 전, 답 등)을 확보한 것으로 알려졌다.

작물이용연구부는 중·북부기후대를 감안한 ▶식량작물 품종 개발 ▶수확 후 관리 및 소비확대 연구 ▶재배환경 적응 및 생산기술 개발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농진청은 평균기온이 낮고 작물재배 가능 기간이 짧은 중·북부 농업환경과 식량작물 소비의 55%를 차지하고 있는 수도권의 특수성을 고려, 작물이용연구부의 수원잔류를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신설되는 농업유전자원센터 중부분소는 농업유전자원의 안전성 확보와 국가등록자원을 중·장기적으로 보존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농진청은 이같은 계획에 대해 안전행정부의 승인을 받는 즉시 본청 잔류 인력을 선정해 인사를 단행할 계획이다.

황정환 농진청 지방이전추진단장은 “농업발전과 기능 효율화를 위해 잔류 인력에 대한 기본 구성을 마쳤다”며 “안행부의 승인을 받기 위해 내년 1월 중순께 사전설명회를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news 농진청 새해계획 "고객 체감하는 현장중심 연구개발 집중"

농촌진흥청은 갑오년 새해 ‘고객중심·현장중심·정책중심’의 기조 아래 농업인과 국민들이 느끼는 기술적 애로사항을 적극 발굴, 해소하는데 전력할 계획이라고 29일 밝혔다.

이양호 농진청장은 이와함께 현장교육과 컨설팅 등을 통해 농업인들이 농가소득과 경쟁력을 높이는데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이날 표명했다.

이 청장은 또 ▶창조농업 실현 ▶국민 식량의 안정적 공급과 농산업 경쟁력 상승 ▶품목별 기술적 대응 방안 마련 ▶기후변화대응 및 첨단기술 개발 ▶신기술의 신속한 보급과 실용화 촉진 ▶선진국과의 기술협력 등을 약속했다.

이를 위해 기존 농업에 새로운 아이디어와 기술을 접목해 부가가치를 높일 것이며, 우량품종 육성과 종축개량 연구에 힘써 세계 최고 수준의 종자산업을 육성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수출농업 지원을 위한 저장, 유통 안전성 향상 등 기술개발에 박차를 가할 것이며 스마트팜 기술개발에 연구역량을 집중할 복안이라고 밝혔다.

이 청장은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중심의 연구개발에 집중할 것”이라며 “농산업체의 해외진출을 지원하는 등 우리 농업·농촌이 한단계 더 도약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병근기자/bgs@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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