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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선 수원역구간고속화 예산확보 주력 |(용어.정보.자료

2012-03-05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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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부선 수원역구간고속화 예산확보 주력

남경필, 철도공사와 수원역 KTX 거점역화 협의



【수원인터넷뉴스】한국철도공사가 수원역을 KTX 거점역으로 전환하는 사업을 추진키로 결정, 수원역이 KTX 출발역 뿐 아니라 인천을 포함한 경기 남부권 철도교통 요충지 기능을 하게 될 전망이다.

 

 

4일 새누리당 남경필 국회의원실에 따르면 철도공사 정창영 사장은 지난 2일 서울 철도공사에서 남 의원과 KTX 문제를 협의하는 자리에서 “경부선철도 수원∼평택 구간을 고속철도화해 수원역을 경유역이 아니라 KTX 거점역으로 만들기로 했다”고 밝혔다.

 

거점역은 관련 교통수단이 집중돼 각 지역으로의 출발과 도착 등 연결의 축이 되는 역으로 남 의원이 철도공사에 요구했던 KTX 출발역보다 기능과 규모가 확대된 개념이다.

 

정 사장은 “철도공사 입장에서 경기 남부권은 무시할 수 없는 큰 시장”이라며 “수인선 철도가 개통되면 인천권 수요가 수원역으로 통합되는 것도 대비해야 한다”고 수원역의 KTX 거점화 필요성을 설명했다.

 

정 사장은 또 개통을 앞두고 있는 신분당선과 분당선 연장선, 안산~금정, 금정~과천 등 전철의 접근성도 수원역 KTX 거점화 필요성을 뒷받침한다고 강조했다.

 

정 사장은 “올해 4월 경부선 수원 구간의 고속화 및 수서~평택간 KTX 연결공사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에 착수하고 년말에 실시설계 예산을 확보해 내년 상반기 설계, 하반기 착공하면 2015년에 완공도 가능하다”고 추진 일정을 공개했다.

 

남 의원은 이에 대해 “수원 시민과 경기 남부권 주민들의 KTX 소외감을 해소해 줘 감사한다”고 하고 “경부선 수원 구간 고속화 사업을 위한 철도공사의 예산확보에 차질이 없도록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남 의원은 앞서 수원 시민의 KTX 이용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수원역을 KTX 출발역으로 만들겠다고 공약하고 이를 철도공사와 협의해 왔다.

 

철도공사는 경부선 수원 구간 고속화사업에 경부선(서정리)∼수도권고속철도(지제역) 5.5㎞ 구간 연결 공사와 수원∼평택 기존 경부선 리모델링 등 모두 2천800억원이 소요되는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박진영(sw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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