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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남양주·수원~서울간 M-버스 노선 신설내년 상반기 운행…출퇴근 시간 감 |(교통.안전.도로.

2017-12-04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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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고양·남양주·수원~서울간 M-버스 노선 신설내년 상반기 운행…출퇴근 시간 감소·환승 불편 해소 기대

  • 김정일
  • 승인 2017.12.04
  • ▲ 광역급행버스(M-버스) 신설 노선<사진제공=국토부>
    [아시아타임즈=김정일 기자] 수도권 출퇴근 등에 어려움을 겪던 경기 고양 원당·삼송·원흥지구 등 4개 지구에 서울행 광역급행버스(M-버스) 노선이 신설된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30일 여객자동차운송사업 조정위원회를 열고 M-버스 4개 노선 신설을 결정했다고 4일 밝혔다.

    신설된 노선은 고양 원당↔서대문역, 남양주 화도읍↔잠실역, 수원 권선↔잠실역, 수원 호매실↔강남역 등이다. 이로써 M-버스는 33개 노선에서 37개 노선으로 늘었다.

    고양 원당↔서대문역 노선은 고양 원당지구∼원흥역∼원흥지구∼연세대 앞∼이대입구역∼충정로역 구간을 운행한다.

    남양주 화도읍↔잠실역 노선은 남양주 화도읍 월산지구∼마석역∼서울춘천고속도로∼잠실역 구간을 오간다. ' 

    수원 권선↔잠실역 노선은 수원터미널∼권선·신동·망포지구∼망포역∼경부고속도로∼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가락시장역∼잠실역 코스를 운행한다.  

    수원 호매실↔강남역 노선은 수원서부차고지∼호매실지구∼서수원IC∼과천봉담고속도로∼교대역∼강남역을 오간다. 

    국토부는 내년 1~2월 사업자 선정 공모를 거쳐 민간위원으로 구성된 '사업자선정평가단'에서 사업자를 선정할 계획이다. 운행은 내년 상반기 중 실시할 예정이다.

    김기대 국토부 대중교통과장은 "수도권 지역의 신규 택지개발과 입주에 따라 기존 지역에 비해 교통여건이 열악한 지역에 M-버스 직통노선을 신설하게 됐다"며 "해당 지역민의 수도권 출퇴근 시간이 감소하고 환승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김정일  myth-0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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