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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최초 \'외발자전거 연습장\' 오픈 |(자전거.스포츠 등

2012-03-22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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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최초 '외발자전거 연습장' 오픈

푸른녹지사업소, 현장행정으로 시민의견 수렴



【수원인터넷뉴스】수원시 푸른녹지사업소(소장 박흥수)에서는 공원이용 시민들의 다양한 이용 욕구 충족 및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서호꽃뫼공원내 외발자전거 연습장을 오픈하였다.

 

 

외발 자전거는 활동량이 많고 흥미, 모험, 자신감을 키우는데 좋은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척추 교정 및 근력 강화에 탁월한 효과가 있어 수원시 수성초등학교, 광교초등학교, 매탄초등학교 등 많은 학교에서 방과후 수업으로 외발자전거 수업을 진행하고 있거나 진행 예정으로 500여명이 넘는 학생들이 참여하고 있다. 특히 매탄초등학교의 경우 방과 후 수업 평가 대상을 받았으며, 외발자전거 수업이 이에 일조하였다 한다.

 

외발 자전거는 또한 머리가 좋아지는 스포츠로 지적능력 지향적 운동이며[소뇌(평행 및 운동) => 전뇌(지적능력) => 기억력 증진] 신장 강화와 집중력 향상에 좋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이용 인구가 늘어 국민 스포츠에 버금가는 대중 스포츠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수원시 푸른녹지사업소 공원관리과(과장 신태호)에서는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고자 서호꽃뫼공원내 초보자들도 쉽게 익히고 보다 안전하게 외발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바 설치 및 족구장 주변 140m 구간에 대하여 외발자전거 연습 구획을 설치하여 타구장 이용 시민들과의 충돌 위험을 방지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안한 외발자전거 연습장을 오픈하였다.  

 

 

한편, 수원 외발자전거 동호회에서는 3월 18일 서호꽃뫼공원 외발자전거 연습장 개장식을 가지고 수원 외발자전거 모임의 1주년 행사를 치렀으며, 많은 회원들이 참여하여 깨끗하고 안전하게 조성된 외발자전거 연습장에서 연습을 하였다.

 

 

 

참가회원 배종수 씨에 따르면 ‘외발자전거를 1년여 정도 타고 있다. 처음 배울 때 마땅히 탈 곳을 찾지 못해 여기 저기서 혼자 배우다가 다치기도 여러번, 중간에 한 6개월 정도 포기도 했었다. 이젠 새로 시작하시는 분들에게 외발자전거가 그렇게 무섭게 다가오진 않을 것 같다. 연습장을 만드는 일이 무산되거나 되더라도 상당한 시간이 걸릴 줄 알았는데, 이렇게 신속하게 처리되는 걸 보고나니 행정처리가 예전하고는 많이 달라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라고 답하는 등 많은 이용 시민들이 수원시의 적극적이고 신속한 행정처리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수원시 푸른녹지사업소 공원관리과 신태호과장은 “현장에서 직접 발로 뛰며 시민들과 직접 대화하고 시민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현장행정을 통해 아름다운 공원, 시민과 함께하는 수원 가꾸기에 공무원이 앞장서 나가겠다” 고 밝혔다.

박진영(swinews@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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