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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자전거 중심도시 변신 |(자전거.스포츠 등

2011-12-15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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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자전거 중심도시 변신
데스크승인 2011.12.15   배종석 | bae@joongboo.com  

시흥시가 자전거 도시로 새롭게 태어나고 있다.
이를 위해 시는 녹색교통 이용증진과 에너지절약의 국가자전거도로 네트워크 기본계획에 따라 26억원을 들여 ‘월곶삼거리~옥구공원~완충녹지~정왕7교’를 연결하는 총 10.1km의 자전거도로를 이달 말 완공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번 사업은 당초 내년도 완공 예정이었으나 다른 개발사업과 중복되는 구간을 제외하고 전문가, 주민 등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 노선을 변경하는 등 사업 효율화를 통해 이달 말 완공이 당겨진 것이다.
특히 내년도 예정이던 공사구간까지 올해 사업비로 완료할 수 있게 돼 예산절감 효과도 함께 거두게 됐다.
또한 시는 1억원의 예산을 들여 역시 이달 말 완공을 목표로 정왕역 주차장에 면적 160㎡의 자전거서비스센터 건립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자전거서비스센터가 완공되면 정왕역을 이용하는 시민들이 100여대의 공공자전거 대여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되며, 내년초부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안산 등 인근 시와 시화간선수로(옥구천,군자천,정왕천), 관광권역 등을 연계한 자전거도로망 구축과 자전거서비스센터 건립으로 시흥스마트허브 근로자 등 시민의 자전거 이용 활성화로 시민건강과 저탄소 녹색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공단이 많이 모여있는 스마트 허브를 중심으로 자전거 도로를 점차적으로 확충해 나가 시흥시가 명실상부한 자전거 도시라는 이미지를 심어주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시민은 물론 자전거 마니아들이 자전거를 이용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국가자전거도로 네트워크는 전국을 연결하는 자전거도로 구축사업으로 정부가 오는 2019년까지 1조 205억원을 들여 2천175Km의 자전거도로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배종석기자/bae@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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