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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발 KTX 평택 서정리역~지제역 연결구간...환경영향평가..기준치 밑돌아 ​ |(경_전철.GTX.KTX

2020-05-21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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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발 KTX 평택 서정리역~지제역 연결구간...환경영향평가..기준치 밑돌아

박명호 기자 samguri1@kyeonggi.com

송고시간 2020. 05. 19 18 : 37

사업에 탄력

수원발 KTX 경부선 평택 서정리역과 수도권고속철도 지제역 간 연결사업이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19일 수원발 KTX 직결사업 시행자인 한국철도시설공단에 따르면 사업에 대한 환경영향평가 결과 소음과 진동 평가 등에서 기준치를 밑도는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이날 평택시 중앙동 소재 평택 행복나눔운동본부 건물 2층 회의실에서 ‘수원발 KTX 직결사업 환경영향평가(초안) 주민설명회’를 열었다.

이 자리에서 한국철도시설공단은 우선 신설 구간인 서정리역~지제역 간 상행선 4.724㎞, 하행선 4.698㎞ 가운데 소음 발생이 우려됐던 제일 풍경채 아파트 인근 통과지점은 지하화로 결정, 민원을 해소키로 했다고 밝혔다.

또 ‘진동’ 영향 예측의 경우 환경목표기준(주거시설65, 종교시설65, 교육시설65, 체육시설57㏈)을 밑도는 26.4~43.8㏈로 조사됐다.

다만, 일부 환경목표기준을 상회하는 것으로 조사된 합성소음도(사업구간 경부선 수도권고속철도)는 장대레일과 가설 방음 판넬 설치 등으로 저감한다는 방안이다.

건설장비 투입과 토공작업시 발생되는 배기가스와 비산먼지 등 ‘대기질’ 영향 예측도 미세먼지(PM-10)와 초미세먼지(PM-2.5) 항목 모두 24시간 및 연간 기준 이하로 조사돼 사업에 지장을 주지 않는 것으로 확인됐다.

‘수질’ 영향에서는 총 14개 배수구역에서의 우수유출량(총 1.011㎥/s)과 토사유출량(총 72.06t), 공사 중 현장사무소 설치에 따라 일일 23.09 ㎥의 생활오수가 발생하고, 이에 대한 저감 방안으로 침사지 설치 등을 제시했다.

한국철도시설공단 관계자는 “사업은 오는 2023년에 완료할 계획”이라면서 “환경영향평가에 대한 주민의견 수렴은 다음달 1일까지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평택=최해영ㆍ박명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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