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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품은 평택시, \'경제 신도시\' 급성장 |-華城평택龍仁오산

2015-06-04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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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품은 평택시, '경제 신도시' 급성장
삼성 '15조6천억 투자' 세계 최대 생산지...매출효과 20조 고용효과 15만명
데스크승인 2015.06.03  | 최종수정 : 2015년 06월 03일 (수) 00:00:01


   
공재광 평택시장

평택이 달라지고 있다. 삼성전자와 대기업 산업단지 유치로 급성장하는 경제도시.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나눔.기부 문화가 확산되는 복지도시. 볼거리·즐길거리·먹을거리가 풍요로운 문화도시. 모든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성장을 보이는 대한민국 신성장 경제신도시로 신(新)나는(날다 非常) 도시 평택. 그곳이 궁금하다. 

1. 활력 넘치는 경제 신도시 

#삼성전자 반도체 평택단지 착공 

지난달 7일 삼성전자 반도체 기공식이 평택 고덕국제화지구 산업단지 현장에서 열렸다. 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삼성 반도체 평택단지 조기 착공을 꾸준히 요청했고 삼성은 이에 화답하 듯 당초 계획보다 1년 이상 앞당겨 공장을 착공했다. 기공식에는 박근혜 대통령, 남경필경기지사, 공재광 시장, 김인식 시의회의장, 원유철·유의동 국회의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 권오현 삼성전자 대표이사 등 600여명이 참석했다. 박 대통령은 축사에서 “고덕국제화계획지구를 반도체 산업의 메카로 조성하기 위해 노력하는 경기도, 평택시, 삼성전자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 평택이 삼성전자를 품에 안고 세계 최대 생산 인프라를 갖춘 첨단 반도체 중심지로 도약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15조 6천억원 투자 세계적인 반도체 생산단지로 도약 

삼성전자가 평택에 건설하는 반도체단지는 총 289만㎡(축구장 400개 넓이)로 국내 최대 반도체 생산단지인 기흥·화성 캠퍼스를 합친 면적(300만㎡)과 맞먹는 규모다. 삼성은 이곳에 단일 사업장으로는 세계 최대 금액인 15조6천억원을 투자한다. 

2017년 상반기 가동 예정인 삼성 반도체 신규라인 생산유발 효과는 약 41조, 직접 투자효과 15조6천억원, 매출 효과 20조(2017~2020 년)로 예상되며 15만명의 고용창출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삼성 평택단지는 삼성 반도체 생산단지와 IT R&D 센터가 모여 있는 기흥·화성·수원과 디스플레이 생산 단지 천안·아산의 중심축으로 수도권과 충청권을 잇는 대형 IT 밸리를 구축하는 데에도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권오현 삼성전자 대표는 “반도체는 21세기 기간산업으로 IT기기가 연결되고 지능화되는 시대의 전자산업을 넘어 모든 산업의 ‘쌀’이 됐으며평택 반도체가 삼성과 한국 경제의 미래를 위한 도전의 발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공재광 시장은 “삼성전자 반도체 평택단지 착공을 46만 시민과 함께 진심으로 환영하며 기업이 요청하기 전에 먼저 다가선다는 마음으로 고품격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고 관내 기업체와 연계하는 시너지 효과를 통해 평택을 기업하기 좋은 명품도시로 만들겠다”며 “도농복합도시 평택이 반도체를 생산하는 첨단산업도시로 탈바꿈 한 오늘을 계기로 많은 사람들이 모이고 전세계가 주목하는 역동적인 도시가 될 것을 확신한다”고 말했다. 

   
고덕 국제화계획지구 일반산업단지

#부시장을 단장으로 전담 TF팀 구성해 적극적인 지원 

시는 삼성 반도체의 순조로운 착공과 원활한 운영을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유관기관이 참여한 입주 지원 TF팀을 구성, 입주지원 및 애로사항 해소에 집중하고 있다. 또 7개 전담 TF팀은 산업단지 기반시설의 조속한 설치, 공장 건축 및 운영 인·허가, 논스톱 행정 서비스 제공, 산·학 협력, 관내 건설 장비 및 인력 투입 등 23개 분야를 지원한다. 

#기업하기 좋은 명품도시 건설 

고덕국제화 지구에 건설 중인 삼성 반도체 외에도 관내에 10개 산업단지를 조성, 총 625개 업체가 가동 중이며 업체 수가 나날이 증가 추세를 보이는 가운데 개별 입지 지역에도 약 1200여 개의 기업이 운영되고 있다. 

시는 기업하기 좋은 명품도시 건설을 위해 다양한 기업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특히 민선 6기 출범과 동시에 공시장이 직접 기업을 찾아가 현장 상황을 확인하고 기업 관계자, 근로자와 만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데 힘쓰고 있다. 

   
 

#기업 애로사항 제로에 도전 

공 시장은 취임 이후 1년 동안 시민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32개 업체를 방문, 70건의 애로사항을 해결하는 등 기업하기 좋은 여건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이와 함께 공무원들이 기업체를 정기적으로 방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문제가 발생하면 현장에서 소관부서와 연계회의를 통해 해결 방안을모색하고 있으며 기업 SOS 현장 기동반이 처리하고 결정한 사안들은 SOS넷(http://pyeongtaek.giupsos.or.kr)에 상시적인 네트워크을 구축,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실질적인 지원 시스템으로 성장하는 중소기업 

기업의 제품.기술 개발과 마케팅 분야 지원을 위해 대학 교수와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전문 인력이 3~6개월 동안 기업에 상주하면서 기술 지원을 벌이는 ‘기술닥터 지원사업’. 산업재산권을 보호하고 국내외 특허권을 확보하는 ‘지역지식재산 창출지원 사업’ 등 기업의 기(氣)를 살리고 규모를 확장하는 데 중심 역할을 하고 있다. 

또 산·학·연·관 연계 협력으로 단계별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G 디자인 개발 지원사업’, ‘국내 전시회 참가 지원’, ‘여성친화기업 환경시설 개선지원 사업’ 등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조성해 나가고 있다. 

심재용기자/sjr@joongb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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