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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시계획위, ‘화성화장장 건립계획안’ 조건부의결(종합) |-華城평택龍仁오산

2015-05-25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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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도시계획위, ‘화성화장장 건립계획안’ 조건부의결(종합)

(경기=뉴스1) 송용환 기자 | 2015.05.22 17:49:27 송고
칠보산화장장 건립저지 비상대책위원회 회원과 서수원 주민들이 13일 오전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경기도청 앞에서 화성 광역 공동형 종합장사시설 건립을 반대하는 집회를 갖고 있다. 2015.5.13/뉴스1 © News1 이재명 기자

경기도 도시계획위원회는 22일 화성광역화장장(가칭 함백산메모리얼파크) 건립을 위한 ‘개발제한구역해제안’(관리계획)을 심의한 결과 조건부의결했다.

이로써 수년간 수원시 호매실동 주민들을 중심으로 한 수원시민들과 광역화장장 건립에 참여하는 5개 지자체(화성·안산·부천·광명·시흥시) 간 갈등을 유발시켰던 이 문제는 이제 그린벨트 해제 승인권한을 갖고 있는 국토교통부로 넘어갔다.

도계위는 이날 회의를 통해 2011년 5개 지자체가 광역화장장을 짓기로 합의한 이후 부지선정 과정 등을 거친 후 지난해 9월 화성시에서 제출한 광역화장장 관련안건을 심의했다.

심의 결과 수원시민들의 강한 반발이 있기는 하지만 형식과 논리적으로 볼 때 광역화장장 건립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것은 아니라는 의견이 우세함에 따라 안건을 전원 합의로 조건부 의결했다.

다만 조건부 사항으로 건축물의 높이는 2층 이하로 하되 경사도 및 주변 수목 등을 고려해 지상으로의 돌출부가 최소화하도록 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또 국도 39호선과 예정부지를 직접 연결해 주변 교통과의 간섭을 최소화하도록 검토하되 성묘시기 등 차량이 몰리는 피크타임 시 주차대책 등을 고려할 것도 조건으로 달았다.

도는 도계위에서 안건을 통과시킴에 따라 최종자문 의견을 첨부해 국토부 중앙도시계획위원회에 승인을 요구할 계획이다.

도계위는 앞서 15일 심의를 통해 광역화장장 문제를 매듭지을 계획이었지만 섣부른 결정을 할 수 없다는 이유로 현장조사를 실시키로 하면서 심의를 보류했고, 이후 20일 비공개로 현장조사를 실시했다.

화성시 등 5개 지자체는 지난해 화성시 매송면 숙곡1리 산 12의 5일대 36만4000㎡에 건축 전체면적 1만3858㎡ 규모(화장로 13기, 봉안시설 2만7000기, 자연장지 3만8000기, 장례식장 6실)로 건립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하지만 건립 예정지에서 2∼3㎞가량 떨어진 호매실 등 서수원지역 주민들은 화장장 건립 시 주건환경에 심각한 위협을 받게 된다며, 사업 전면 재검토를 주장하며 강하게 반발해왔다.


sy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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