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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철 "평택 고덕지구 삼성 유치...10년 노력의 결실" - 일자리 창출 등 지 |-華城평택龍仁오산

2015-05-20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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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유철 "평택 고덕지구 삼성 유치...10년 노력의 결실" - 일자리 창출 등 지원필요 설득...'일자리가 최고 복지다'실천

김재득

  

 "평택 고덕국제신도시내에 세계최대규모의 삼성전자 유치를 위해 지난 2006년 경기도 정무부지사 시절부터 시작해 기공식이라는 결실을 맺기까지 10년동안 정말 열심히 했다."
 새누리당 정책위의장인 원유철(평택갑)의원은 18일 중부일보와의 인터뷰에서 "세상에 하루아침에 이뤄지는 것이 없구나. 모든 공든탑이 끈질긴 노력과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하는 가운데 이뤄지는 것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황해-실크로드익스프레스'와 관련해서는 중국대륙횡단철도(TCR)가 제일 경쟁력 있는 뉴 실크로드라고 강조했다.
 ―삼성전자를 유치할 수 있었던 배경은.
 "고덕지구에 있는 평택 삼성은 규모만 120만평으로 단일규모로는 세계 최대의 반도체 공장이다. 당장의 고용유발효과가 15만명이고 삼성에서 투자할 금액은 15조6천억원에 이르는 매머드 공사다. 삼성전자와 인연을 맺게 된 것은 2006년도 경기도 정무부지사때부터다. 평택을 포함해 경기도는 수도권정비계획법에 저촉 받아 공장 유치가 사실상 불가능했지만 주한미국이전에 따른 평택지원특별법으로 인해 평택은 공장 유치가 가능해졌다. 경기도 정무부지사를 마치고 18대 국회에 와서 당시 한나라당 도당위원장과 18대 국회 국방위원장에 선출되어 평택지원특별법의 효력 연장에 나섰다. 2014년까지 주한미군이전이 완료되지 못할 것이라는 판단에서다. 국방위원장 시절 2018년까지 연장하는 개정 특별법을 통과시켰고, 그 법을 근거로 삼성과 LG라는 대한민국이 제출한 초일류 기업이 평택에 자리잡을 수 있는 길을 열었다는데 보람을 느끼고 있다."
 ―국비지원 등 수많은 난제를 어떻게 극복했는지.
 "국비지원에 정말 힘이 많이 들었다. 고덕 산단 진입로, 용수시설, 폐수종말처리장 등 5천억원의 국비지원을 해줘야 했는데 당시 환경부 실무자들의 완강한 반대에 부딧쳐 한때 정말 어려운 상황까지 진행됐다. 글로벌 무한경쟁 시대에 청년 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기술유출 방지 차원에서 지원이 필요하다고 설득했다. 지금 생각해도 아슬아슬했던 순간이다. 그때 국비확보를 못했다면 두고두고 많은 후회속에 있을 뻔 했다. '일자리가 최고의 복지다'를 실천하겠다. 청년 일자리 창출을 통해 대한민국 청년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으면 하는 소망이다."
 ―'황해-실크로드익스프레스를 추진하는 이유와 효과는.
 "우리나라는 지리적으로 보면 북한 때문에 사실상 섬의 역할에 머물러 있다. 유럽을 가기 위해서는 부산에서 뱃길로 가면 30일, 시베리아철도(TSR)로 가면 10일, 중국대륙횡단철도(TCR)로 가면 1주일에 불과하다. TCR은 물류비를 절감할 수 있는 제일 경쟁력 있는 뉴 실크로드다. 한반도 종단철도(TKR)는 북한 정권이 워낙 가변적이고, 언제 변할지 모르는 정권의 속성이 있다. TKR이 완공된다해도 개성공단처럼 일방적으로 출입제한 조치를 하게 되면 우리의 입장이 곤란해진다. 안정적인 수송로인 평택항을 통한 황해 익스프레스야말로 유라시아익스프레스를 실현하는 첩경이며 지금길이다. TSR은 TSR대로 추진하면서 TCR연계라는 양동 작전을 구사하면 대북협상력도 높아진다. 황해 익스프레스가 생겨나면 북한에서 막아도 우리는 이쪽으로 간다고 하면 북한도 남북 연결 철도 제안에 능동적으로 나올 것으로 본다. 전략적으로도 좋다."
 ―수도권과 지방간 상생발전 방안은.
 "수도권과 지방 도시에 맞는 특성, 문화, 역사나 라이프스타일에 따라 발전 전략을 세워야 한다. 예를 들면 미국의 커피문화가 제일 발달한 곳이 시애틀이다. 스타벅스의 원조며 본사가 있다. 비가 많이 내리고 멜라니한 분위기 때문에 커피 향을 즐기고 마시기 좋다. 나이키가 있는 포틀랜드는 평원지대다. 평원이기 때문에 달리기가 좋은 여건이 된다. 마찬가지로 우리 대한민국도 지역 특성에 맞게 가야 한다. 위기의 중산층을 어떻게 복원해나가느냐에 대한 대책을 중점적으로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정책위의장 취임 100일의 주요 성과를 꼽는다면. "민생중심의 일하는 메머드급 실사구시(實事求是) 정책위를 구성, 위상을 확립했다. 당·정·청 정책조정협의를 개최하여 민심을 반영하고 민생정책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있다. 4·29 재보선 지역을 대상으로 맞춤형 공약을 발표하고, 지역별 정책공약발표회도 개최해 승리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외교·안보 분야 전문성 살린 외교 정책 방향 점검 및 제시를 했고, 앞으로도 외교·통일 분야 정책 역량을 더욱 강화하겠다. 정책위가 중심이 되어 20대 총선 승리를 위한 본격적인 지역별 맞춤형 공약 발굴 및 아젠다를 제시할 예정이다."

김재득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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