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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택 BIX 내 700억대 비즈니스센터 신축 추진 |-華城평택龍仁오산

2018-04-02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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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평택 BIX 내 700억대 비즈니스센터 신축 추진

2개동 총 2만8천989㎡ 규모… 황해청, 타당성 용역 입찰공고

황영민 dkdna86@daum.net 2018년 04월 01일 일요일
          
  

경기도가 황해경제자유구역 평택BIX내 대규모 기업지원시설 건립을 추진한다.

1일 경기도황해경제자유구역청에 따르면 황해청은 지난달 30일 ‘황해경제자유구역 비즈니스센터 건립 타당성 및 기본계획 수립용역’의 입찰공고를 냈다.

이번 용역은 황해경제자유구역과 평택항 일대 산업의 관련기능을 집적한 시설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도는 경기연구원을 통해 ‘황해경제자유구역 기업지원센터(비즈니스센터) 건립방안’을 수립한 바 있다.

경기연구원은 당시 연구에서 비즈니스센터내에 황해청을 비롯해 항만·수출입 관련 및 기술장비·R&D·금융·전문서비스 등 기업지원시설과 교육·서비스·편의 시설 등을 유치할 것을 제언했다.

건축규모는 부지면적 6천8㎡, 건축연면적은 A동과 B동 2개동으로 총 2만8천989㎡로 추산됐다.

황해청 조직과 공동이용시설로 구성된 A동은 지하2층·지상8층의 1만6천728㎡, 평택항 유관기관 유치를 위한 B동은 지하 2층·지상 6층의 1만2천261㎡ 규모가 적정하다는 것이 당시 연구 결과다.

총 사업비는 부지매입비 32억 원과 건축비 684억 원 등 716억 원으로 예상되고 있다.

사업부지는 평택BIX내 외투단지 사이에 위치한 공공청사용지가 지목됐다.

도와 황해청은 올해 하반기 건립 타당성 및 기본계획이 수립이 완료되면 이를 바탕으로 정부에 국비지원을 신청할 방침이다.

황해청 관계자는 “대규모 사업비가 소요되는만큼 도 자체 재원으로 추진하기에는 어렵다는 판단 하에 기재부의 예비타당성 조사에 앞서 사전 조사를 실시하게 됐다”면서 “황해경제자유구역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황영민기자/hym@joongboo.com
▲ 평택BIX 조감도. 사진=황해경제자유구역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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