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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구도심 팔달구에 1만2000가구 아파트촌 |3-팔달(115구역종합

2019-11-25 0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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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구도심 팔달구에 1만2000가구 아파트촌

재개발구역 4곳 관리처분인가
팔달6구역부터 내달 일반분양


경기도 수원의 원도심인 팔달구 일대가 주택 재개발로 향후 약 1만2000가구의 미니 신도시급 아파트촌으로 탈바꿈한다. 수원역 중심으로 수원의 교통과 문화, 공공시설이 집중됐으나 노후 건물이 많아 주거지역 선호도가 떨어졌던 곳이다. 팔달구 재개발 구역 4곳 모두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받아 일반분양을 앞뒀거나 이주 단계에 있다.

24일 부동산시장 분석업체인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수원역(1호선)과 매교역(분당선) 사이에는 팔달6구역, 팔달8구역, 팔달10구역, 권선6구역 등 4곳에서 재개발이 추진 중이다.
팔달6구역은 현대건설이 대우건설과 함께 2586가구 아파트를 지을 예정이고, 팔달8구역은 대우건설과 SK건설이 3603가구 아파트를 건립할 예정이다. 또 팔달10구역은 GS건설·현대산업개발이 3432가구를, 권선6구역은 삼성물산·SK건설·코오롱글로벌이 2178가구를 지어 이 일대 총 1만1799가구 아파트촌이 형성된다.

사업 진행 단계는 팔달6구역이 가장 빠르다. 2017년 8월 관리처분계획인가를 받았고 올해 8월 23일 조합원 동·호수 추첨까지 마쳤다.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일반분양은 12월에 나온다. 총 2586가구 가운데 전용면적 39~98㎡ 1554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4개 구역 중 1호선 수원역이 가장 가깝다. 특히 GTX-C(수원~삼성~양주)노선과 수원시가 추진하고 있는 트램(수원역~북수원) 도입의 최대 수혜 단지로 평가 받는다. 재개발 지분 거래도 활발하다. 적게는 1억5000만원부터 많게는 3억5000만원 웃돈이 붙어 거래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인근 중개업소에서는 "조합원 동·호수 추첨 이후 재개발 지분 값이 계속 상승하고 있으며, 초기 자금 부담 때문에 일반분양을 기다리는 수요가 많다"고 말했다.

팔달8구역도 현재 철거가 진행 중이고 지난달 조합원 동·호수 추첨을 끝냈다. 총 3603가구로 규모가 가장 크고, 분당선 매교역 이용도 가장 편리하다. 단지 내 초등학교가 신설될 예정이며, 중·고등학교도 가까워 선호도가 높다.
이르면 연말께 일반분양이 나올 예정이며 일반분양분은 1800여 가구다.

팔달10구역도 건물 철거 작업이 한창 진행 중이며 일반분양은 내년 초 예정됐다. 이곳은 수원에서 가장 큰 재래시장이 가깝다. 일반분양이 2000여 가구로 조합원 물량보다 두 배 이상 많은 게 특징이다.

[박윤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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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건축/재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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