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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115-6구역 주택재개발, 현대·대우 VS SK·쌍용·동부 2파전 |3-팔달(115구역종합

2012-03-24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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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 115-6구역 주택재개발, 현대·대우 VS SK·쌍용·동부 2파전

 

- ‘현대·대우 명품사업단’ 브랜드 및 입찰조건 한수 위





[뉴코리아리포스트=박재필기자] 수원시 115-6구역 재개발사업 시공자선정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해당 조합(조합장 최우혁)은 지난 3월 15일 시공자선정 입찰 마감을 하고 이사회를 거쳐 3월 25일 대의원회의 후, 4월 15일 시공자를 선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수원115-6구역 최우혁 조합장은 “115-6구역 시공자선정 입찰마감에는 ‘현대·대우 명품사업단’, ‘SK·쌍용·동부 트리플사업단’이 참여했다”며 “시공자선정총회가 눈앞에 다가오면서 시공자간 경쟁이 치열해질 것이다”라고 설명했다.


또한 그는 “115-6구역은 수원에서도 사업성이 우수해 대형시공자들의 관심이 높았다”며 “재개발사업의 성패를 좌우할 수 있는 시공자를 선정하는 총회를 앞두고 조합원들의 현명한 선택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해당 조합은 과거 비대위와 주민들간의 갈등으로 사업이 지연되기도 했으나, 지난 11월 27일 최우혁 조합장을 비롯해 새로운 집행부 구성이 이뤄지면서 재개발사업이 탄력을 받고 있다.


현재 입찰에 참여한 2개사가 제시한 조건을 살펴보면, 현대·대우 ‘명품사업단의 경우 이주비 평균금액 1억5천만원, 이사비용 3000만원(무상1000만원, 무이자2000만원), 3.3㎡당 공사비 375만원(철거공사 포함)을 제시했다. 또한 수원지역 재개발 중 유일의 정보통신 특등급 적용, 지역난방, 지질여건에 따른 공사비 기준은 일반토사 100%기준, 조합운영비 4000만원/월, 공사기간 착공 후 25개월, 이주 및 철거기간 9개월, 조합원 분담금 납입기준-입주시 100%, 공사비 인상여부 및 인상률-실착공 이후 공사비 인상 없음을 제시했다.


SK·쌍용·동부 트리플사업단은 이주비 평균금액 1억5천만원, 이사비용 2000만원(무상1000만원, 무이자1000만원), 3.3㎡당 공사비 377만원(철거공사 포함)을 제시했다. 또한 정보통신 1등급 적용, 지역난방, 지질여건에 따른 공사비 기준은 일반토사 100%기준, 조합운영비 4000만원/월, 공사기간 착공 후 26개월, 이주 및 철거기간-이주8개월/철거3개월, 조합원 분담금 납입기준-입주시 100%, 공사비 인상여부 및 인상률-실착공 이후 공사비 인상 없음을 제시했다.


업계 관계자들은 “공사비를 포함해 공사조건, 이사비, 이주 및 철거기간 등 사업조건을 살펴보면 명품사업단의 조건이 한수 위로 보인다”며 “브랜드 역시 명품사업단의 인지도가 높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인근 부동산 관계자는 “입찰 마감 후 모든 조건과 브랜드를 살펴보면 명품사업단이 시공자로 선정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현재까지 제시된 조건을 토대로 다소 우위로 점쳐지고 있는 명품사업단이 수원 115-6구역의 시공자로 선정될 가능성이 높다는 게 관계자들의 의견이다.


특히 명품사업단의 사업제안서를 살펴보면 최근 시공자총회를 개최한 구리수택지구, 구리수택42통, 광명15R구역, 부천원미6B 구역과 비교해 볼 때 최상의 조건으로 수원115-6구역에 입찰에 참여했다는 것이 업계관계자들의 분석이다.


공사비를 비롯해 이사비 등 인근 구역의 사업조건과 비교해봐도 115-6구역의 사업참여 조건은 파격적이란 것.


또한 조합원들에게 실질적인 이익을 주기위해 42인치 LED TV, 드럼세탁기, 전동빨래건조기, 천정형 시스템 에어컨 등 특별 무상제공품목을 하나하나 높은 안목으로 골라 제시했고, 명품 특화전략을 통한 친환경미래아파트를 건설하겠다는 의지가 사업제안서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현대건설 이범식 소장은 “이곳은 오랜 기간 조합 내부사정으로 인해 사업이 지연된 만큼 시공자선정을 앞두고 조합원님들의 기대가 큰 것으로 안다. 명품사업단이 시공자로 선정된다면 정직과 신뢰를 바탕으로 늦어진 기간만큼 신속하게 사업을 추진할 것이다. 또한 반드시 115-6구역이 수원의 최고 랜드 마크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다”고 말했다.


대우건설 박성재 소장은 “국내최고의 현대건설과 대우건설이 힘을 합친 만큼 각사의 자존심을 걸고 최고의 조건으로 입찰에 참여하게 됐다”며 “명품사업단의 진정성은 115-6구역 조합원님들이 알아주실 것이라고 굳게 믿는다”고 밝혔다.


한편 수원115-6구역은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교동 115-41번지 일대에 아파트 1,974세대(연면적 310,928.151㎡, 용적율 217.58%)를 건립하는 재개발사업이다.


 


 


박재필 기자 pjp@korearepos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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