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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땅 정확한 면적 알고 싶다면?…LX \'이동신문고\' 운영 |*부동산(LH.공공

2020-05-12 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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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 땅 정확한 면적 알고 싶다면?…LX '이동신문고' 운영

13일~29일까지 호남지역 6군데 직접 방문

부동산과 지적 제도 현장 상담 진행

등록 2020-05-11 오후 3:56:41

수정 2020-05-11 오후 3:56:41

[이데일리 김용운 기자]LX(한국국토정보공사)는 국민권익위원회와 함께 코로나19로 미뤄졌던 ‘찾아가는 이동신문고’를 다시 재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에 따라 LX는 오는 13일부터 29일까지 권익위와 함께 호남지역 6군데를 직접 방문해 부동산과 지적(地籍)제도에 관한 각종 궁금증과 애로사항을 현장에서 즉시 상담을 진행할 계획이다.

LX 직원들이 지적조사를 하고 있는 모습(사진=LX)

당초 3월 예정이었던 이번 이동신문고는 전라북도 순창군과 전주시, 김제시에서 이달 13일부터 사흘간 차례로 운영되고 그 다음주 27일부터 사흘간은 전라남도 장흥군과 광양시, 담양군을 차례로 찾아간다.

운영 장소와 시간은 각 시·군청에서 해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 까지며 LX외에도 고용노동부와 해양수산부, 금융감독원 등 8개 공공기관이 참여해 다양한 종합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LX는 이번 신문고 상담원으로 지적관련 학식과 현장 측량경험이 풍부한 전문가로 각 지역 지사의 지사장을 선정해 상담을 준비하고 있다. LX는 2016년부터 지금까지 126회에 이르는 이동신문고에 참여해 국민의 고충과 애로를 상담해오고 있다.

최규성 사장직무대행은 “민원접근성이 취약하거나 수요가 많은 지역을 직접 방문하는 신문고에 매년 성실히 참여하고 있다”며“앞으로도 국민의 토지재산권보호와 국토의 효율적인 관리에 최선을 다해나아가겠다”고 말했다.

국토부 산하 공공기관인 LX는 1977년 대한지적공사로 출범해 각 필지의 경계 또는 좌표와 면적을 측정하는 지적업무를 총괄해왔다. 2015년 ‘대한지적공사’에서 ‘한국국토정보공사’로 사명을 변경하고 지적사업과 함께 지상라이다측량을 통해 중요 문화재 및 시설물 등을 1mm단위로 3D 모델링 작업과 공간정보사업 및 해외지적사업 등으로 업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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