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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원 등 경기도내 26곳 공공택지지구 지정…8.40㎢ |*부동산(LH.공공

2017-06-11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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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수원 등 경기도내 26곳 공공택지지구 지정…8.40㎢
전국 2017/06/11 07:00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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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청사/사진제공=경기도청 © News1


(경기=뉴스1) 진현권 기자 = 수원 당수 등 경기도내 26곳에서 신규 공공택지가 공급될 전망이다.

11일 경기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중장기 안정적인 택지 확보를 위해 지난 3월 수원 당수동 일원을 공공택지지구로 지정한 데 이어 연말까지 추가로 25곳을 공공택지지구로 지정할 계획이다.

올해 공공택지 지정면적은 8.40㎢에 이른다.

이를 사업내용별로 보면 공공주택사업 4개소 1.3㎢, 민간임대주택사업(뉴스테이) 5개소 1.9㎢, 도시개발사업 17개소 5.2㎢다.

국토부는 지난 3월29일 수원 당수동, 금곡동 일원 97만8627㎡를 당수공공주택사업지구로 지정했다.

LH공사는 2021년까지 이곳에 공공·일반분양 주택 7428세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특히 이곳에는 사회 초년생·신혼부부 등을 위한 행복주택 1950세대가 건립된다.

도심 속 힐링공간인 ‘농업테마공원’(16만8120㎡)도 조성된다.

이와 함께 올 연말까지 이천 중리 택지지구, 고양 장항 공공주택지구, 과천 주암, 의왕 초평 뉴스테이 등 4개 공공택지지구(3.2㎢)에 대한 실시계획 승인이 이뤄질 전망이다.

이같이 올해 도내에서 26개 신규 공공택지가 지정돼 개발에 들어갈 예정인 가운데 지난해 말 기준 도내에는 수원 광교, 평택 고덕 등 22개시 44개지구(1억5965만5000㎡)에서 택지개발·공공주택사업이 진행 중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 사업이 2021년까지 완료되면 83만9470세대가 입주해 215만9045명의 인구가 늘어나게 된다.

사업비는 131조5476억원이 투자된다.

도 관계자는 “정부가 올해 말까지 대규모 택지지구를 추가 지정하지 않기로 해 택지개발촉진법에 의해 공급되는 신규 공공택지는 없다”며 “그러나 뉴스테이나 도시개발사업, 공공주택사업을 통해 올해 26개소에서 신규택지가 공급추진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jhk10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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