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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올해 13조8000억원 집행…공공기관 전체 집행액의 28% |*부동산(LH.공공

2016-02-07 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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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올해 13조8000억원 집행…공공기관 전체 집행액의 28%
황의중의 기사 더보기▼  | 기사승인 [201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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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리스크 극복을 위해 1분기 3조3000억원 조기집행

아시아투데이 황의중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내수시장 위축과 저유가 등 경기 리스크 극복을 위해 지난 1일 1분기 재정집행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올해 재정을 조기집행한다고 4일 밝혔다.

LH의 올해 재정집행 규모는 연간 13조8000억원으로 공공기관 전체 재정 집행액 49조1000억원의 28%에 달한다.

LH는 올해 1분기 3조3000억원을 시작으로 2분기 6조6000억원, 3분기 10조2000억원에 이어 4분기 13조8000억원을 마저 집행할 계획이다.

이에 따라 LH는 1분기에 예정된 대규모 사업지구 사업비를 빨리 집행할 목적으로서 1월 사업비 1조3000억원을 집행했다. 이는 계획대비 335억원(103%),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942억원을 초과 집행하는 것으로 정부의 경제활성화 정책 기조에 맞췄다.


작년 하반기에 사업 착수한 고양덕은과 서울양원 공공주택지구 보상비 6089억원, 김포한강 신도시 도시철도분담금 등 2732억원, 미군기지건설공사 1617억원 등을 비롯해 총 3조3000억원을 적기 집행해 내수 회복에 일조할 계획이다. 

LH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이해서 건설현장의 공사대금과 노임 체불로 인한 중소업체·건설근로자들의 경제적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전국 사업장의 공사대금 체불 실태를 일제 점검할 것”이라며 “체불임금 등이 설 명절이전에 지급 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임금체불 적발시 공정거래위원회와 지자체 등 관련기관에 행정처분을 요청하는 등 건설근로자가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공공건설현장의 노임 체불 방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이날 LH는 지난달 14일 선정·발표한 공공실버주택 올해 사업 대상지 수원광교·성남위례 등 11곳에 대해 국토부·해당 지자체와 함께 협약을 체결했다. 공공실버주택은 주택의 저층부에 복지관을 설치해 주거와 복지 서비스를 함께 제공하는 공공임대주택이다.

이번 협약은 국토부-LH-지자체 등 3자간 상호협력을 통해 기존 공공임대주택을 공공실버주택으로 전환해 건설중인 성남위례·성남목련 등 2곳의 올해 입주와 수원광교 등 9곳의 신규 현장의 연내 사업승인을 완료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르면 공공실버주택은 해당 지방자치단체 또는 지방공사가 건설·운영을 주관하는 것을 기본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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