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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국감]LH 통합전후 신규추진사업만 17조2800억 |*부동산(LH.공공

2015-09-19 0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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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국감]LH 통합전후 신규추진사업만 17조2800억
    기사등록 일시 [2015-09-18 05:30:00]

 

【서울=뉴시스】배민욱 기자 =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통합 전후 무리한 신규 추진 사업으로 부채가 늘어났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18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새누리당 강석호 의원이 LH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LH는 통합(2009년 10월) 전후로 신규 추진하거나 보상공고한 사업이 17개 지구에 사업비가 17조2800억원에 달했다. 

17개 지구 중 주거지역 강릉포남지구(2012년 5월 준공), 서천종천지구(2011년 12월 준공), 포항동빈내항(2014년 4월 준공), 보성회정(2014년 5월 준공) 4개 지구만 준공을 마쳤다. 나머지 13개 지구는 아직도 미준공 상태로 있다.

수익성 없는 사업 추진도 지적받았다. 

수익성 없는 사업은 ▲인천루원시티 도시개발(7838억원) ▲수원고등 도시정비(6936억원) ▲포항 동빈내항 도시계획시설(373억원) ▲부산장안 택지개발(376억원) ▲서울가리봉 도시환경정비(5641억원) 등이 꼽혔다. 손실예상액이 2조1164억원이다.

수요를 면밀히 검토하지 않고 추진한 유사·중복사업은 ▲양산사송 택지개발(5054억원) ▲양주옥정 양주광석 택지개발(1조2735억원) ▲장항생태 산업단지(향후 사업손실 우려) ▲울산 웅촌 주거지역(273억원) ▲대구 사이언스파크 산업단지(683억원) ▲대전대신2 등 대전권역 주거환경개선(손실예상) 등이다. 손실예상액이 1조8745억원이다.

강 의원은 "문제는 LH가 약 4조원의 손실이 예상됨에도 책임지는 이가 거의 없다"며 "LH의 사업관리 측면에서 사전타당성 검토 강화, 경영악화를 초래한 근본 원인들에 대해 제도적 개선이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mkba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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