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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플라자 수원점’ 증축규모 대폭 축소 |*부동산(LH.공공

2010-07-31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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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K플라자 수원점’ 증축규모 대폭 축소
교통대란 우려 당초의 30~40% 수준 설계
2010년 07월 29일 (목) 박수철 기자 scp@ekgib.com
<속보>AK플라자 수원점이 대규모 증축을 추진해 교통대란이 우려(본보 4월20일자 6면)되는 가운데 AK측이 당초 증축계획 면적의 30∼40%수준으로 증축키로 하고 설계변경 작업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AK측의 이같은 방침은 지속되는 경기침체 속에 기존 건물 규모의 증축이 부담되는데다 수원역 일대 극심한 교통문제를 우려, 수원시가 증축을 위한 도시계획시설변경 승인을 유보하고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28일 수원시 등에 따르면 AK플라자 수원점 증축을 위해 지난 3월17일 도시계획시설 변경(안)을 제출한 수원애경역사㈜가 최근 증축규모를 대폭 축소, 4만∼5만여㎡만을 증축키로 하고 설계작업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일부에서는 수원애경역사측이 증축면적을 대폭 축소하는 것이 아니라 증축여부 자체를 검토하고 있다는 의견을 내놓고 있다.

당초 수원애경역사측은 기존 AK플라자 건물(연면적 13만2천100㎡) 바로 옆 1만8천437㎡의 부지에 기존 건물과 비슷한 연면적 11만9천974㎡(지하 1층, 지상 6층)를 증축할 계획이었다.

이와 관련, 수원시는 AK플라자 수원점 증축과 최근 건축허가를 접수한 롯데백화점 신축이 이뤄질 것을 전제로 한 수원역세권 교통종합대책 마련작업을 벌이고 있는 상태다.

시 관계자는 “현재 교통종합대책을 마련하고 있는 상태로 이 결과에 따라 AK증축이나 롯데백화점 신축 관련 행정행위가 이뤄질 수 있을 것”이라며 “최근 AK측에서 증축규모를 축소하겠다는 의사를 밝힌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박수철기자 scp@ekgi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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