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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역 롯데百 건축허가 어쩌나… |*부동산(LH.공공

2010-07-29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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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역 롯데百 건축허가 어쩌나…
역세권 교통대란·AK백화점 증축 맞물려… 수원시 허가 여부 주목
2010년 07월 27일 (화) 박수철 기자 scp@ekgib.com
역세권 추가 개발에 따른 교통문제가 수원지역 최대 현안으로 떠오르고 있는 가운데 롯데자산개발㈜이 롯데백화점 신축을 위한 건축허가를 수원시에 접수, 시의 허가여부에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이번 건축허가건은 시가 역세권 교통대란을 우려해 승인을 미루고 있는 AK백화점 증축을 위한 도시계획시설변경(안)의 승인여부와도 맞물려 있어 지역 건설업계는 물론 유통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26일 시에 따르면 롯데그룹의 자산관리 및 개발사인 롯데자산개발㈜이 지난 14일 수원시 권선구 서둔동 296의 3 일대 KCC수원공장 부지 등 27만㎡에 쇼핑몰(지하 5층, 지상 7층)을 짓겠다며 건축허가를 접수했다.

이에 시는 이번주 중으로 롯데자산개발 관계자를 불러 교통담당 부서와 교통관련 협의를 벌인다는 구상이다.

시는 교통관련 협의가 원만히 끝날 경우 관련부서 협의 및 법적사항 검토를 거쳐 경기도에 건축허가 승인을 요청하고, 도는 복합심의위원회를 열게 된다. 여기서 통과되면 시가 최종 승인을 하게 되며 통상적으로 3개월여가 소요된다.

그러나 시가 수원역 일대 극심한 교통체증의 해결책을 좀처럼 마련치 못해 AK플라자 수원점 증축안의 승인도 유보하고 있는 상황에서 롯데자산개발측이 특단의 교통대책을 내놓지 않는 한 백화점 신축 허가는 쉽지 않을 것이라는 전망이 지배적이다.

시 관계자는 “수원역 일대 교통문제에 대한 우려가 높은 상황에서 롯데백화점 신축 허가 접수가 적잖은 부담거리로 작용하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며 “도의 복합심의위 결정이 중요하지만 가능한 한 치밀하게 교통 및 관련부서 협의를 거쳐 결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 3월 옛 SK케미칼 직물공장 및 KCC수원공장 부지를 쇼핑몰단지 등으로 개발하는 역세권2 제1종지구단위계획 결정을 고시, 롯데백화점은 건축허가만 받으면 신축이 가능하다.

박수철기자 scp@ekgi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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