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LH.공공(304)

내용보기 목록보기 요약보기

현직 기자.교수 \'도시경제와 산업살리기\' 책자펴내 |*부동산(LH.공공

2010-06-12 07:51

http://blog.drapt.com/jcyang/391131276296689227 주소복사

 

현직 기자.교수 '도시경제와 산업살리기' 책자펴내
뉴시스 [2009-08-18 11:25]
【광주=뉴시스】

구길용 기자 = 광주지역 현직 기자와 도시계획 전문 교수들이 일본 이와나미쇼텐(岩波書店)의 '도시재생을 생각한다' 기획시리즈를 번역한 책자를 펴내 눈길을 끌고 있다.

<관련기사 있음>kykoo1@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구길용 기자 = "세계화와 탈공업사회로의 이행 속에 쇠망하는 도시를 어떻게 재생할 것인가"광주지역 현직 기자와 도시계획 전문 교수들이 일본 이와나미쇼텐(岩波書店)의 '도시재생을 생각한다' 기획시리즈를 번역한 책자를 펴내 눈길을 끌고 있다.

윤현석 광주일보 기자와 나주몽 전남대 지역개발학과 교수, 류영국 공간정보연구소 소장, 이영석 광주대 건축공학과 교수, 조동범 전남대 조경학과 교수는 공동으로 '도시경제와 산업살리기(도서출판 한울)' 책자를 발간했다.

이 책자는 진노 나오히코(神野直彦) 도쿄대 교수 등 일본 도시.산업 전문가 8명이 공동집필한 책자로 제1권 '도시란 무엇인가'에서 제8권 '글로벌화시대의 도시' 까지 도시와 관련된 모든 주제를 다뤄 일본내에서도 큰 반향을 일으켰다.

이번에 발간된 책자는 이와나미쇼텐의 기획시리즈 가운데 제4권으로, 도시 재생의 핵심인 도시경제와 산업을 다뤘다.

집적과 고밀도, 효율 등이 특징인 도시에서 '먹고 사는 문제가 해결되지 못한다면 사람들은 구태여 도시에 모여 살 필요가 없다'는 대명제를 전문가적인 시각에서 풀어냈다.

특히 이 책자는 공업사회에서 탈피하고 있는 시대조류를 지적하면서 지금까지와는 다른 사고에서 도시경제와 산업재생을 이야기하고 있다.

도시는 사람들이 모여 무엇인가를 끊임없이 창조하는 장소이며 도시를 '창조의 장'으로 만드는 핵심키워드는 공동체, 문화, 환경, 생활양식, 다양한 분야의 인재라는 것이다.

윤 기자는 "산업기반을 갖춘 도시라도 기업이 낮은 인건비 등을 좇아 개발도상국 혹은 국내 다른 도시로 이전하거나 그 산업 자체가 쇠퇴할 경우 그 도시는 쇠락의 길로 접어들수 밖에 없는 태생적 한계를 꿰뚫고 있다"며 "기업 의존도시의 재생방법을 모색하고 그에 대한 대안으로 커뮤니티 비즈니스, 지역클러스터 등의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했다"고 밝혔다.

한편 윤 기자는 일본 동경자치연구센터 연구원과 공간정보전략연구소 선임연구원을 지내기도 했다.

<관련사진 있음>kykoo1@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

일반/기타

펼치기댓글(0) 펼치기스크랩(0)

확장하기


다음글 [SSM사태 그후 1년·1]상처로 얼룩진 SSM사태 전체글 보기
이전글 [스크랩] '2010 업계지도'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