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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시장 블루칩은?… 생활 인프라 뛰어난 곳을 찾아라 |▲재개발(종합

2020-04-15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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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시장 블루칩은?… 생활 인프라 뛰어난 곳을 찾아라

머니S 김창성 기자|입력 : 2020.04.15 04:15

구도심 공급 단지가 주목 받고 있다. /사진=이미지투데이

분양시장에서 구도심이 다시 주목 받고 있다.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갖춰 주거 만족도가 높아서다.

15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구도심 지역은 전통적으로 중심 주거지 역할을 수행했던 만큼 풍부한 인프라를 갖춘 것이 특징이다.

신도시의 경우 기반시설이 조성되기까지 시간이 걸려 입주 초기에 불편함을 겪는 반면 전통 주거지역은 교통, 학군, 상업시설 등이 이미 들어서 있어 편리한 생활을 바로 누릴 수 있다.

구도심에서 새롭게 공급되는 단지는 이미 갖춰진 우수한 주거환경을 그대로 누릴 수 있는 것은 물론 신규 공급 단지의 희소성까지 갖추고 있어 수요자들 사이에서 선호도가 높다.

노후주택 비율이 높은 구도심에서 분양에 나서기 때문에 희소가치가 돋보이는 것은 구도심 지역 신규 공급 단지의 인기 요인 중 하나다.

지난해 청약 시장을 살펴보면 구도심 지역에서 분양한 신규 단지의 인기를 쉽게 확인할 수 있다.

한국감정원 청약홈에 따르면 2019년 청약 경쟁률 상위 10개 단지 중 택지지구와 신도시에서 분양한 3개 단지를 제외한 7개의 단지가 모두 구도심에 위치했다.

올해도 구도심 지역에서 공급에 나서는 단지의 인기는 뜨겁다. 지난 1월 경기도 수원의 구도심 지역인 매교동에서 공급된 ‘매교역푸르지오SK뷰’ 아파트는 1074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무려 15만6505명의 청약자가 몰리면서 역대 수원지역에서 분양한 단지 중 가장 많은 청약자가 몰렸다.

분당선 매교역을 비롯해 수원 최대상권인 수원역과 인접한 풍부한 인프라와 높은 미래가치까지 기대되면서 수요자들이 주목한 결과다.

업계 관계자는 “구도심에 들어서는 아파트는 기존에 이미 구축된 탁월한 생활인프라를 바탕으로 새 아파트를 원하는 지역 수요까지 갖추고 있어 환금성이 우수하다”며 “신규 공급 또한 제한적이라 희소성도 높다”고 분석했다.

김창성 solrali@mt.co.kr |

머니S에서 건설·부동산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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