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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호재에 수원·용인 아파트값 고공행진 - 수원 팔달 재개발 반사효과·교통개선 기 |▲재개발(종합

2019-08-05 0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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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호재에 수원·용인 아파트값 고공행진 - 수원 팔달 재개발 반사효과·교통개선 기대감…용인 수지 신규APT 입주 수혜


문용균기자(ykmoon@skyedaily.com)

기사입력 2019-08-04 12:3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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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원 팔달구 일대 전경 ⓒ스카이데일리
 
경기도 수원과 용인의 아파트 값이 몇 주 연속 상승하고 있다.
 
한국감정원이 발표한 주간아파트 가격동향에 따르면 수원 아파트 매매 가격은 7월 마지막주 0.10%(지난달 29일 기준) 상승했다. 지난달 1일 기준 0.03% 하락했던 이후 4주 연속 상승세다. 인접한 용인도 아파트 매매값이 0.09% 올랐다. 용인은 3주 연속 상승폭이 확대됐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수원은 △팔달 0.18% △영통 0.18% △권선 0.03% 등 3곳에서 상승을 기록했다. 이에 비해 장안은 보합(0.00%)를 기록했다. 팔달구와 영통구는 직전 주 대비 변동률이 큰 폭으로 상승했다. 지난달 22일 기준 팔달구 아파트 매매 값은 0.03%, 영통구는 0.07% 오른 바 있다.
 
용인의 경우 △수지 0.16% △처인 0.07% △기흥 0.03% 순으로 올랐다. 처인구는 상승폭이 다소 꺾였으나, 지난 22일 기준 0.07% 상승했던 수지구의 오름 폭이 컸다.
 
한국감정원 관계자는 “수원 팔달구는 급매물이 감소하고 있다”며 “특히 인계동, 매교동, 교동 등 수원역 수km 반경 내에 위치한 재개발들이 철거를 시작하며 새 아파트로의 변신을 코앞에 두고 있는 가운데 인접한 기존 아파트들이 추후 수혜를 예상한 수요자들의 접근으로 반사 효과를 입으며 상승했다”고 말했다.
 
이어 “팔달구에는 신분당선 호매실 연장선이 지나는 지역이 있다”며 “여전히 교통 개선 기대감이 높아 인근 주공아파트들의 거래가 많이 발생하며 가격이 올랐다”고 덧붙였다.
 
이 관계자는 “수원 영통구의 경우 보합세나 광교 신도시에 속한 이의동을 중심으로 상승했다”며 “대체로 준공 10년차 이하에서 상승이 관측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용인의 경우는 수지구가 눈에 들어온다”며 “수지구는 ‘성복역롯데캐슬골드타운’이 지난 6월 말 입주를 시작하면서 주변 인프라 개선 기대감에 따라 인근 아파트들이 상승했다”고 평가했다. 실제 인근에 거주 여건을 향상 시킬 것으로 보이는 ‘롯데몰’도 이달 중 완공된다.
 
또한 한국감정원 관계자에 따르면 GTX-A노선이 다니게 될 구성역과 성복역을 연결하는 경전철 사업에 대한 예비타당성 조사가 이뤄진 것도 용인 수지구 아파트 값 상승세의 영향으로 꼽힌다.
 
[문용균 기자 / 행동이 빠른 신문 ⓒ스카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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