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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 염태영식\' 도시재생 밑그림, 2월 일반공개 |▲재개발(종합

2011-01-04 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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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시 ' 염태영식' 도시재생 밑그림, 2월 일반공개

뉴시스 기사전송 2011-01-03 14:30

 

【수원=뉴시스】이정하 기자 = 경기 수원시가 민선5기 '염태영 수원시장'식 도시재생 큰 밑그림 그리기에 나섰다.

수원시는 구도심 도시재생과 균형발전을 위해 '2020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수립'을 추진 중이라고 3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2009년 말 2020 도시주거환경정비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전문기관에 의뢰한 상태다.

시는 이번 기본계획 용역을 통해 2006년 재정비구역으로 지정된 권선구 서둔동을 비롯 재개발 및 재건축 25곳을 제외한 장안구 조원동 등 구도심권 10.7㎢ 규모를 대상으로 재정비 구역 추가 지정을 검토하고 있다.

시는 기존 구도심재정비사업처럼 아파트건설 위주의 재개발·재건축에서 벗어나 지역 특성에 맞는 도시재생이 되도록 구역 지정 여건 분석과 개발방식 등을 구체화하기로 했다.

시는 특히 이번 기본계획 용역에서 25곳에 이르는 기존 재정비구역과 민간건설사 등에서 진행 중인 15곳의 재개발사업 등을 고려해 재정비구역 추가 지정을 최소화하는 대신 기존 재정비사업구역에 대한 활성화 방안을 모색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함께 시는 재정비촉진지구 대상지 물색과 대상지에 대한 사업 타당성 등도 검토하고 있다.

재정비촉진지구 지정은 염 시장이 선거공약으로 내세운 주민참여형 뉴타운사업인 '웰타운' 조성을 위한 타당성 검토로 읽히고 있다.

웰타운은 구도심의 낙후한 주거지역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기존의 뉴타운과 다르게 넓은 지구를 '재정비촉진지구'로 지정, 철저히 공공관리제로 진행하는 사업이다.

단 재정비촉진지구 지정은 주택중심지역의 경우 40만㎡ 이상, 상업중심지역 20만㎡ 이상 규모를 확보해야 하는 만큼 구도심권에 이 정도 규모의 대상지가 있을 지가 관건이다.

현재 2006년도 재정비사업구역에서 제외된 율전동과 정자동, 조원동 일대가 대상지로 거론될 정도다.

시는 2월 말께 용역이 완료되면 주민 의견 수렴과 시의회 의견 청취 등을 거쳐 상반기 내 재정비 구역 지정을 마무리할 방침이다.

한편 시 관계자는 "과다한 재정비구역 지정으로 아파트 공급물량 과다, 부동산 가격 침체 및 주민들간 불화 등 각종 재개발 사업의 부작용이 발생하고 있는 만큼 주민참여의 폭을 확대하기로 했다"며 "단순 개발이 아닌 사람중심의 도시재생이 되도록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있다"고 말했다.

jungha98@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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